푸딩딩딩 [1272650] · MS 2023 · 쪽지

2024-11-19 03:19:03
조회수 221

올해 단과 안다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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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중간에 정병왔을거같음

국어 5월중순인가에 풀려서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갔는데

뮬론 시간낭비도 있긴했지만 서울가서 대치가서 뭐 사먹고 수업듣고 집에 올때 풍경보면서 오고 이게 ㄹㅇ 힐링이였던거같음....

나만 공부하는게 아니구나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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