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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좋고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하더라도 대가없는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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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미끄러지면 시간 압박때문에 급해지고 급해지면 실수가 많아져서 무슨 실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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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가 뭐고 그냥 내가 잡아먹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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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없고 하기 싫은 과목에 한해서 그 과목 문제 푸는 거 피하고 공부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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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 없는사람입장에서는 ㄹㅇ 번거로운데…ㅜㅜ늦게라도 입고 해주지 ㅜ그리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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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앨범들 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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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벼락치기중인데 문학 6모 9모 출제된거 안봐도되겟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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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와 봐 cos0 널 좋아해 다가와 다가와 너의 좌극한에 말도 안돼 어림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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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균컷이 일반컷보다 높아버리는 초유의 억까로 원광치 인문 되는 성적임에도 0.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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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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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3은 안하고 1,2만 풀고 넘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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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1
금발미소년이어야 삶의 밸런스가 남들하고 맞을듯한.. 저스틴비버 어린시절 보면서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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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2 9
수능 D-22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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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기출이라 사실 상관없긴한데 지금 25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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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됐으니 2
숭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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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버카이스입니다!! 2025 수능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칼럼러 및 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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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가 존속할 권리를 갖는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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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알아도 구문,독해력모르면 안읽히는데 어케 2등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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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밍아웃당하면 5
친구가 버스에서 내 이름 검색해서 보고있는걸 볼 수 있음 아 친구가똥글그만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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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읽다가 수능때 얻어걸리면 개꿀 ㅎㅎ.. 원문으로 읽을거라 수능에 나올만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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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푸실건가요?? 따로 구하기 귀찮아서 그냥 파이널 하나 사려는데 지금까지 김승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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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몇달전까지만해도 응 재수하면그만이여~ ㅋㅋ이거였는데 이제 진지하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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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투는 평범해서 크게 안 고쳤고 성별 페이크로 여르비인 척 하려다가 너무 이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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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전까지만 후두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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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그렇게 기빨리고 드럽다고 느껴진 곳은 처음이었음 개방적인거랑 좀 다르게 그냥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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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중심핵에서 0
가장 많나요 적나요..?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고갈되지 않고 막 주계열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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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설 다들 뭐 푸시나요? 6,9,수능 기출5개년 이랑 현돌s2 이렇게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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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무 일ㅋ직 팔아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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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달을 시킨다. 2.고객님을 위한 서비스 스티커를 획득한다. 3. 볼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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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올해 망한거같은데 3수하면 뭐 인식 확달라지나요.. 3수할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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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제 all 작문이라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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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 성적은 아니다만 수학 1등급이상은 항상나오는디 14번 도형 길안보임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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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더라 원작을 꼭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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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스타 비계팔로워를 제껴버렸는데 똥글싸개를 왜 팔로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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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ㅈㅈ 내일은 가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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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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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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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 조센노 여크사 하나도 모른단 말야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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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텔그 맞음..? 12
앱 깔았는데 유빈이 그런거 없고 그냥 메시지 기능만 있음 텔그 메시지 앱이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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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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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 위치에서 알아서 잘들 할 텐데 꼭 남을 물어 뜯어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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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만큼 귀엽고 순수한 사람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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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vs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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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 보면 강좌이름 "르누아르" "트리니티" "플뢰르" 이런거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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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마주했을 때 체감 난이도는 중상이었지만 막상 풀면 타임어택이 올 정도로...
저도 작년생각나는 글이네요..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강대강
대강대강
아 현역때 열심히 공부할걸...
저도.. 자신감에차있다가 6평에 데이고 놓고있었네요
대 강대 강
공감공감
공부시간의 문제면 독재분들은 다 수능을 잘봐야하겠지만 아닌거로봐서 시간은 그렇게 많은 중요도를 가지지않는거같습니다
기말도끝나고 7평도 끝나서 그런지 좀 풀어졌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해야겠네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무뎌지고 자꾸 허튼 생각만 하고 남은 시간이 너무 짧다며 투정하는 현역 정신차리고갑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았어요. 하루하루 줄어드는데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무기력함.
정말 1주일만 노력해보시고 공부한거 모아보시면 놀라실겁니다.
필력좋으시다...bb
힘이되는 글이네요
아.. 7월모의고사 보고 오르비 들어왔다가 정말 좋은 글 보고 가네요ㅠㅜ
작년 100일때부터 반수 준비했다가, 실패하고 재도전하는 사람입니다.
125일 남짓, 희망을 버리면 그냥 그렇게 사라져버릴 시간이지만
도전한다면 이룰 수 있으니까요.
나태해진 나머지... 해왔던 한국사를 포기할까 말까 수십번 고민하던 제게 해답이 되는 글이 되어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글쓴분도, 저도, 모두들 파이팅!!
힘내세요! 마지막엔 웃게 되실겁니다
공감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필력지리십니다
3456월 남들보다열심히햇다고생각하는데 성적이오르긴커녕오히려 떨어집니다
23등급에서 올라가겟단것도아니고 45등급에서 올려보겟다는건데 이번시험도 못봐서 다포기하고싶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ㅠ
공부는 양과 속도보단 질인것같습니다. 수기들 잘 찾아보시고 공부방향 잘 정립하신다음에 자신의 점수에 장애물이 되는 것들을 잘 고민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저랑 같네요..3월 111 6월 141 저래놓고 정신못차리고 영어뽕빨다가 7월 133 글 읽는데 정말 와닿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오...
우리모두 매일 말로만 다짐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맙시다~
저도 기말 7월 끝나고 풀어졌는데..
다시 달려나가겠습니다.
지룟따...
감사합니다 다시 공부해야할 목적을 찾았내요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좋은 드립 :)
ㄹㅇ 사실 공부만 하면 시간 되게 안감 낭비하는 시간이 있으니깐 시간이 빨리가는거지
???전 공부해도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더걱정...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한거같고그래서ㅠ
지금 저한테 딱 맞는 글이에요..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4월 211나왔는데 6월에 참담했네요ㅠㅜ 120일의 기적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번 수능 꼭 잘보시길 바랄게요!
쪽지해도 되나요??
네엡... 도움될수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매일 조금씩 나눠서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한 달에 한 과목씩 잡는 게 좋을까요ㅠㅠ 그냥 닥치는대로 해야하나요.. 지금 저 글이 진짜 딱 저인데.. 매일 어영부영 지나가는 느낌이 너무 싫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매일 조금씩 + 한과목 비중 많이 두고 하셔야합니다. 아직 부족할때에는요
감사합니다ㅠㅠ 이 글 읽고 많이 반성하고 또 힘이 되었습니다ㅠㅠ 잘 되면 다 껍데기님 덕분입니다ㅠㅠ
뭘요 힘내세요 ㅎ
저도 작년에 그랬지요.. 수능 디데이가 두 자릿수로 줄어드니 아예 포기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작년 수능까지. 중학교 1학년때보다 공부를 적게 했습니다.
이번 7월 국수영탐 24322 나온 현역인데 이 시점에서 가능할까요..12111까지만..
당연히 가능
6월 1등급이 수능 1등급 유지하는건 30퍼센트정도라고 들었어요
작년 6평때 11413 맞고 쭉 놀은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32111맞고 놀다가 다시 시작하렵니다. 2개 성적표에서 상위값만 뽑아서 수능때 맞겠습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좋은글읽고 갑니다
다 같이 마지막에 웃었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6월 12222 (국어a수학b) 7월 국어b수학a로 갈아타고 11211. 열심히하면 연대갈수있을까요 ㅠ
멘탈관리가 제일 중요해요. 긴장 너무 하지마시고 본인 실력을 믿으세요!!
작년에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좋은글 잘 읽고갑니다..!올해는 우리꼭 원하는 대학 가요~~!!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