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대vs지방한vs설교
개인의취향이 궁금해서
어디가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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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다찍고 개념형문제 다맞추면 옛날 생1마냥 2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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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존재만이 직접적인 도덕적 존중의 대상이다 이게 칸트입장에서 X라는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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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안해도 눈팅은 많이들 할텐데 난 솔직히 커뮤 다 맘에 안들어서 어디 정착하기가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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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쉽지만않앗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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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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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넣고 볶아 먹음 밤에 배고프니까 별게 다 맛있다 ㅋㅋ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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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아니라 그냥 게을러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것같음 한 두달 전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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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가면 누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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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다 떨어져서 e북 사려했는데 e북이 안 사지는데요..? 연결 교재를 구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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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많으니까 10
아무것도 못하게됨 갈림길에 선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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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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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
1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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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처럼 낸다면야 탐구 백 96 99만 되어도 확 불리해지는데 93 99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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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0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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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 수, 댓글 수, 좋아요 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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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다면 바로 집중력떨어져서 3페이지에 15분 박는데 이건 수능날까지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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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수꼭필만 듣고 시발점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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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이 있지 뭐 수능이 사회성 시험도 아니고 화1 골랐단 이유로 디메릿이야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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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개념 ㅡ 마더텅 ㅡ 수특수완 ㅡ N제실모 Ebs 이주연쌤 풀커리타고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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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짝사랑한적이 있지 않았을까? 적어도 호감이라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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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100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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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냄새 진짜 좋지않냐.. 책마다 다 향기가 색다른데 맡다보면 진짜 흥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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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0
수능때졸라어려울거같음;;;물리22수능보다어렵게내고 지구23수능보다 어렵게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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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ㄹㅇ 물2가 효자노릇해서 바로 입시판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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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마렵네 2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 닉값을 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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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울타리 안에서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달린다.누구는 햇살 아래 걷고,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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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0만도 안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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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괴담 9
사실 오르비엔 뉴비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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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옴 클낫다 클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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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화는 원이 훨씬 돼서 기출경향 따라서 만들기는 투가 더 쉬운거같은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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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이니? 그럼 백분위 99나오니? 아니요 95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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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1 -2 수학 -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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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달고싶다 9
내 씹덕 같은 게시글과 미친듯이 더러워지는 피드 영양분이라고는 없는 똥글 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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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말이 안됨 전체 14%가 만점이라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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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37조 2항 vs 제18조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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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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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투과목 필수 해지되면서 설대 목표로 하는 씹갓 + 과고러 원과목으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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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보도자료가 안났는데 내부 자료가 어디서 난거임? 2
믿어도 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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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74/68 화작 84/76/70 미•기 80/72/64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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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해하고 익힌 내용은 다 까먹어도 다시 공부할때 이전보다 수월하게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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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 1컷 땜시 잠이 안오네요~~ 이 야밤에 오르비를 왜 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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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포함 2합5 맞춰야되는 최저러인데 수학이 진짜 죽어도 3도 안나옴 맨날 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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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난 공부를 왜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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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가 88이면 진짜 92가 ㅈㄴ 정배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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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그럼 2컷 92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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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처참하네 0
특히과탐 왜이렇지? 물리 작9보다 조금쉬움 —> 2블랭크 지구 작수보다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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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면 성범죄자취급하는나라에서 저런사람들을 지키기위해 군대가서 1년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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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컷 1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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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컷 9
공1선1 92 1등급 가능? 안되겠죠? 기하합시다
저라면 고공
저도 고공
닉행불일치..?ㅋㅋ
군대때문에 한으대
군대있으면 한의대
공익/면제면 설교
제 개인취향이라면 설교 갈 거 같네요.
고연전하러 가자.
고대1년다니고 수능봐서 한의대가고싶다
서울라이프 즐기고 가겠다는 현명한 심보 ㅇㅈ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방한의대
저 고공에서 한의대 갈려고 반수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다른거 다 제쳐두고 경제력만 따지면 지방한>>>>>고공입니다
학문적 회의감 때매 못하겠다는 분들 굉장히 많이봤는데
그런 점에서 한의학에도 나름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학,경혈,기공 이런건 무당이라고 욕먹어도 마땅하지만
한의학에 유의미한 치료가 적지 않잖아요?그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하는게 젊은 한의사들이 해야할 일들이라고 봅니다.저는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많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학문적 회의감 어쩌구 하시는 분들 중에 얼마나 학문을 제대로 깊게 파보았다고 일가를 이룬 학문을 그렇게 폄하 하시는건지..대부분 고등학교 수준공부만 하다 오신 분들 아닌가요?쉐도우 복싱일수도 있는데 한의대 준비한다니까 주변사람들이 학문적 회의감때문에 힘들지 않겠냐고 하셔서 좀 길게 사족 붙여봤습니다.
이건
전문직 경제력 삶의질 입결 등 모든면에서 봤을때 지방한 압승
ㅋㅋㅋ
벨붕이지 이런걸 질문이라고 공대는 제끼고 5억에 교사면허 얹어주면 한의사안하고 교사할듯
벨붕도 풍년이네요ㅎ. 입결도 비슷한데 한의대 안가고 공대나 교대가면 빙신인가요?
하고 싶은학문하는게 정답이고요.경제논리라면 차라리 공부 더해서 의대가는게 최고.
입결은 전 졸업생이라 모르겠고ㅎㅎ돌고도는거니 저땐 고공 교대는 입시점수조차 잘 몰랐고
경제논리로 봤을때라고 해도 무조건 의대라 하기도 뭐한게 현재 로컬상황이죠
그리고 고공피하라 한건 고대 커뮤니티 고파스가보면 식게에 한의대 갈껄 죽고싶다 하는 글 종종 보인다고 최근에 들어서요ㅎㅎ(남동생이 고대)
물론 전문직과 직장인이 넘사인건 님은 아직모르시겠지만
하고 싶은 학문이 있어서 에초에 올린 질문이 아닌데 무슨 엉뚱한 답변이있는건지?
입결은 물량공급치면 다 아실거구 요즘 한의대 커뮤니티 보면 요양병원 월 500 얘기도 많고 늙은 한의사들 손 떨면서 자리 보존하는게 태반이라 젊은 한의사 개원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게 현실이고(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 넘사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시대는 간거 같고요. 아 그리고 요즘 기사에 요술부리는 한의사 기사도 많이 나네요.ㅎ
요양병원 월500은 작은거임? 원래더많이받음?
작은것도 아니고 많은것도 아닙니다.
net 기준 주간 500 야간 650이 일반적이에요.
님이 하는 이야기는 주어를 치과나 의사가 되도 다 해당되고
ㅎㅎ 꼭 지인한의사 드립치는데 아마 내가 100배는 더 많이 알테고ㅎㅎ
수능잘치시길 걍 할말이 없네요 그말밖에ㅋㅋ 사회에 나오시고 ..어서
어디 가셔서라도 교사나 공대출신 사회인들 밑으로 보고 말하지 마시고 한의사 좋은점만 홍보하시며 훌륭한 인격도 갖춘 한의사 되시길 바랄께요.ㅎ 그리고 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는 드립아니예요.마지막으로 돈 많이 버세요.ㅎ
역시 한빠
이건 개인 꿈도 꿈이지만, 성별과 거주 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네요.
1. 서울 거주 남학생: 이건 대부분 고대 공대일 듯요. 간혹 지방대 한의대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요.
2. 서울 거주 여학생: 이건 부모님이 강력하게 서울교대를 추천할 것 같네요. 저라면 교사에 뜻이 없지 않은 이상 서울 거주 여학생이면 서울교대 갈 겁니다.
3. 그 지방 거주 남학생&여학생: 이건 한의사에 거부감이 있지 않은 이상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네요.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남학생: 이건 정말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고대 공대나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습니다.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여학생: 지방대 한의대나 서울교대 중 본인이 선호하는 쪽을 선택해서 갈 것 같습니다.
저정도 점수대면 그냥 개인 선호도 차이에 따라서 많이 갈릴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