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대vs지방한vs설교
개인의취향이 궁금해서
어디가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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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1113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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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중근을 갖는경우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 -b/a가 0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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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 이해원이랑 난이도 비교했을 때 어떤지?? 0
이해원 s1 다풀어서 커넥션 풀려는데 난이도상으로 커넥션이 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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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00이 136 미적 92가 130 = 1컷 확통 만표가 13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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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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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는 정답률 거진 95이상 나옴 근데 설맞이나 이해원같은건 9문제보면 3~4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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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서명수가 찬성 서명수에 비해 한참 밀리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반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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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 필독 3
남은기간 공통 열심히 합시다 본수능에서도 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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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 시즌2 5회입니다 (다)에서 자극전파 상황인데 물질문화의 전파가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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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날씨가 맨날 따뜻해서 방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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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이라 투과목은 위험한데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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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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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 1은 아예 설의 못가겠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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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의대, 학생들 휴학계 승인... “동맹휴학 절대불가” 정부와 충돌 9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7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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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붐은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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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5점 지구과학 39점인데 지구과학 하나 더틀렸으면 국영수 111받고 4합6 못맞출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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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96 미적80 내일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지 떨리는구나,, 2
3,4뜰 가능세계 존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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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아요 수시 이렇게 넣었는데 어디가 더 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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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 동생을 귀여워하는 온화한 형 포지션. 실제로 강의에서 동생언급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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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팩스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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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학공부 0
하루에 이해원n제시즌1하고 실모풀려하는데 ㄱㅊ을까요?? 9모 확통 88에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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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2수능 느낌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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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반들이 2
생2는 안하나보네요? 의외네 점수따기 쉬운거 한다 이건가 근데 의반들은 생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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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의 해는 본인의 점수가 높지만 안전(하향)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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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일반 이과계열과들은 입학컷이 낮아질수도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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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jvT92Sit6s?si=W9B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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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가 2
전화를 안 받아준다..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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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70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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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그래도 운동 좀 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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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예측 ㄱ 1
국어 87(공통 11점 언매 2점) 미적 76(공통 20점 미적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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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올 낮은2여도 중앙대 공대 뚫을 듯… 아니어도 맞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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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수준에 모집정지에 올해 입시 지.랄날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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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더해봐 1
어차피 내년에도 현역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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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화1 수능에 나왔음 9모 물1 꼴 났다 0
그리고 9모 물1은 진짜 만백 89가 나올수도 있었다 선택한 이유로 2등급에서 출발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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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 생각인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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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5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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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급 계란찜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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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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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난이도 0
수능 한 6평정도 난이도에 맞출까요? 그거보다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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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과탐 실모팀 다 합쳐서 만들어야 겨우 1회분 나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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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길잘한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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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이 기하 76점이면 평가원 기준 몇등급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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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는 될 줄 알았는데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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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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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00 언매 98 (언매 만백 98) 확통 100 미적 96 기하 96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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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선택의 여지를 주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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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불수능 내봐 2
수능 또 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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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VS 콴다 0
이번에 유료 결제하려고 하는데 큐브랑 콴다 어떤 게 수학 질문시 유료 사용하기 더 좋나요?
저라면 고공
저도 고공
닉행불일치..?ㅋㅋ
군대때문에 한으대
군대있으면 한의대
공익/면제면 설교
제 개인취향이라면 설교 갈 거 같네요.
고연전하러 가자.
고대1년다니고 수능봐서 한의대가고싶다
서울라이프 즐기고 가겠다는 현명한 심보 ㅇㅈ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방한의대
저 고공에서 한의대 갈려고 반수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다른거 다 제쳐두고 경제력만 따지면 지방한>>>>>고공입니다
학문적 회의감 때매 못하겠다는 분들 굉장히 많이봤는데
그런 점에서 한의학에도 나름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학,경혈,기공 이런건 무당이라고 욕먹어도 마땅하지만
한의학에 유의미한 치료가 적지 않잖아요?그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하는게 젊은 한의사들이 해야할 일들이라고 봅니다.저는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많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학문적 회의감 어쩌구 하시는 분들 중에 얼마나 학문을 제대로 깊게 파보았다고 일가를 이룬 학문을 그렇게 폄하 하시는건지..대부분 고등학교 수준공부만 하다 오신 분들 아닌가요?쉐도우 복싱일수도 있는데 한의대 준비한다니까 주변사람들이 학문적 회의감때문에 힘들지 않겠냐고 하셔서 좀 길게 사족 붙여봤습니다.
이건
전문직 경제력 삶의질 입결 등 모든면에서 봤을때 지방한 압승
ㅋㅋㅋ
벨붕이지 이런걸 질문이라고 공대는 제끼고 5억에 교사면허 얹어주면 한의사안하고 교사할듯
벨붕도 풍년이네요ㅎ. 입결도 비슷한데 한의대 안가고 공대나 교대가면 빙신인가요?
하고 싶은학문하는게 정답이고요.경제논리라면 차라리 공부 더해서 의대가는게 최고.
입결은 전 졸업생이라 모르겠고ㅎㅎ돌고도는거니 저땐 고공 교대는 입시점수조차 잘 몰랐고
경제논리로 봤을때라고 해도 무조건 의대라 하기도 뭐한게 현재 로컬상황이죠
그리고 고공피하라 한건 고대 커뮤니티 고파스가보면 식게에 한의대 갈껄 죽고싶다 하는 글 종종 보인다고 최근에 들어서요ㅎㅎ(남동생이 고대)
물론 전문직과 직장인이 넘사인건 님은 아직모르시겠지만
하고 싶은 학문이 있어서 에초에 올린 질문이 아닌데 무슨 엉뚱한 답변이있는건지?
입결은 물량공급치면 다 아실거구 요즘 한의대 커뮤니티 보면 요양병원 월 500 얘기도 많고 늙은 한의사들 손 떨면서 자리 보존하는게 태반이라 젊은 한의사 개원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게 현실이고(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 넘사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시대는 간거 같고요. 아 그리고 요즘 기사에 요술부리는 한의사 기사도 많이 나네요.ㅎ
요양병원 월500은 작은거임? 원래더많이받음?
작은것도 아니고 많은것도 아닙니다.
net 기준 주간 500 야간 650이 일반적이에요.
님이 하는 이야기는 주어를 치과나 의사가 되도 다 해당되고
ㅎㅎ 꼭 지인한의사 드립치는데 아마 내가 100배는 더 많이 알테고ㅎㅎ
수능잘치시길 걍 할말이 없네요 그말밖에ㅋㅋ 사회에 나오시고 ..어서
어디 가셔서라도 교사나 공대출신 사회인들 밑으로 보고 말하지 마시고 한의사 좋은점만 홍보하시며 훌륭한 인격도 갖춘 한의사 되시길 바랄께요.ㅎ 그리고 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는 드립아니예요.마지막으로 돈 많이 버세요.ㅎ
역시 한빠
이건 개인 꿈도 꿈이지만, 성별과 거주 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네요.
1. 서울 거주 남학생: 이건 대부분 고대 공대일 듯요. 간혹 지방대 한의대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요.
2. 서울 거주 여학생: 이건 부모님이 강력하게 서울교대를 추천할 것 같네요. 저라면 교사에 뜻이 없지 않은 이상 서울 거주 여학생이면 서울교대 갈 겁니다.
3. 그 지방 거주 남학생&여학생: 이건 한의사에 거부감이 있지 않은 이상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네요.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남학생: 이건 정말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고대 공대나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습니다.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여학생: 지방대 한의대나 서울교대 중 본인이 선호하는 쪽을 선택해서 갈 것 같습니다.
저정도 점수대면 그냥 개인 선호도 차이에 따라서 많이 갈릴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