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편에서 생각하는게 어때서
가해자에대해서 약간이라도 옹호발언시..
>니네엄마나 니딸이 성추행당했다고 생각해봐
>피해자가 고통받고있을거같은데 성추행범에게 갱생이라니
>성범죄자를 어떻게 감쌀수있지 너도 예비성범죄자?
논리라고는1도찾아볼수가없고우기기와 무작정비난 아몰랑시전으로 정신승리후똥글싸지르기..
과도하게 감정적으로 말하는것같아요
이성적으로토론을해야하는데 안타까움생각은다다를수있는건데 정답이있는것도아니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같이 자자 흐흐
-
???: 카메라 구도가 우크라이나 자폭드론 구도인데 ???: 얘가 여자면 위대한 쇼멘 나와야됨
-
밟고 제대로 올라간다 열차 부지런행 ㅋㅋㅋㅋ 영차영차
-
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
과거의 트라우마... 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엔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겨도 그냥 에이...
-
그래그래 모솔인 게 서럽다고? 괜찮아 공부 잘하잖아 다시 수능 봐서 설의 가자
-
나만 남자면 좋겠다
-
-
주식 현황 10
-170만원 불과 4시간 전에 -300만원 넘엇음..
-
-
동입에서 옯만추하고싶다 선배가 다 알려줄게
-
무조건 시대가야함?
-
밸런스게임 5
100% 확률로 1억 vs 50%확룰로 5억 전 ㄷㅎ긴함
-
빨리해
-
704 중반대 연경 최초합은 많이 힘들겠죠? 설에 좋은 소식 가져가고 싶은데..
-
수시러들 대상입니다 ㅇㅇ
-
진짜 게이일리가
-
비용상의 이유도 있고 6모까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기초 다진 후에 6모 이후에 재종...
-
ㅠㅠ
-
흰수염고래다
-
마라샹궈vs떡볶이 10
골라주세요 지금시킬거임
-
하 ㅋㅋ
-
다들 잘자유 6
-
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
ㅈ됐을때 '어떡하지?' >>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지??' 11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함요 나름 중요한 것 같음
-
-
사랑해
-
내얘기는아니고..
-
모쏠이라... 5
올해엔 꼭 탈출하고 싶네요
-
ㄹㅇ임
-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성취를 해나가다보면 자존감이 쌓인다니까 4
오르비랑 릴스랑 틱톡이랑 쇼츠 조금씩 줄여봐야지
-
-
사실 수의대가서 수의사 됏으면 부랄딱밤 한번 때려보고 싶었어..
-
어지럽네 2
진짜ㅏ
-
고해성사 4
퍼리로 신세진적 존재
-
여친 고르기 10
ㅋㅋ
-
여기서 더 낮추면 동물로 가야해..
-
ㅇㅅ낀 무조건 의대가야겠네 ㅋㅋㅋㅋ 싶은 분들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잘나신 분들만 있어서 괴로워요
-
나중에 돈 많이 벌고 청소업체에 월 100만원 내면서 살고 싶음 영앤리치비지하게 살고 싶달까요
-
닥전인가
-
-
내일알바가야하네 2
귀찮다
-
ㅇㅈ메타 끝났네 6
쩝
-
이거 헬보직인가요?
-
아아 여기서라도 좋아요라는 것을 받아보고싶구나.
-
가 아니라 백두산 호랑이~
-
잘자요 여러분들 6
저처럼 멍청하게 눈썹칼에 베이지 마시고 ㅋㅋ
-
알바가ぎしろよ 3
왜 또 알바가야함
-
솔직히 그냥 생긴거나 학력 능지 사회적 위상 이런 건 그냥 멀쩡한 거 같은데...
-
하.. 고민되네
옹호합니다. 라고 하고, 노력했는데 새삶 살게 해줘야죠. 라는 댓글 찾아볼수가 없는데;; 흥분해서 새도우복싱중 ㅋㅋ
님혼자 못찾고있네요 안쓰럽
지금 저 옹호하시는 건가요?
눈이달리셨으면 227댓글 보고오세요 그이전에 100여개짜리도있고요
보고왔는데요? 저 지금 옹호하시는 거냐고요
글 홍보 감사합니다.
옹호한다는 표현 일체 없는데요? 분열증 있으세요?
님혼자 분열증있으신듯 정신차려요 다른애들도 이해하는데
ㅋㅋㅋ님을 비롯한 그 다른애들은 너~~~무 흥분하신거 같네요~~
없던글도 있었다 그러면거 흥분 또 흥분...
표현이 있다. 없다 라는 말에서 이해라는 말이 왜 나오나요? 뭘 이해한다는 거죠?
저랑 논쟁하던 애들 말하는건데요
옹호하는 표현이 없다고 하는 말에 다른애들도 이해한다는 말이 뭔 말이죠?
님 그러다가 팀킬당해요 그분들도 인정하는데 혼자 구라치다가 들키셨네..
다른애들도 자신들이 옹호한걸 안다고요 ㅜㅜ
댓글 222개 다시 보시고 오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왜 님혼자만 못찾고 방황하세요.. ㅠㅠ
말도안되는소리는 님혼자하고있어요 엌ㅋㅋㅋ
222개 100개이상 글 보고오세요 눈알이 삐꾸신가 아니면 뇌용량이 가득차신건가 님혼자 못찾고있다니깐 ㅡㅡㅋㅋ
진정하세요.. 옹호하는사람은 없을꺼에요. 옹호글은 못봤어요.
옹호글이랑 반박글 논쟁있어요 찾아보고오셈
성범죄 자체를 옹호한글은 없음 물론 난 그말한적도없고
음..그니까 보고왔는데 옹호글은아니고 법이 더 문제인것같다 라는 글같아요..너무 싸우지들 말아요ㅠㅠ
그런글말고도 옹호글도있어요 글너무많아서 못찾으신듯
가해자 편을 논리적으로 옹호할 수도 있나요?? 이게 소풍 어디갈지 정하는 것도 아니고...논리적으로 따지면 가해자가 틀린 편이란걸 알 수 있을텐데 그걸 옹호하니 그 대응도 논리적일 필요가 없는거 아닐까요
여기서 논리를 왜따져요. 도의적인 책임에 따르는거지 뭔 논리에요 논리는ㅋㅋㅋ 생각이란걸 하고삽시다. 저 말들이 다 맞는말이죠. 특히 피해자는 저런거 한번 당하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데 더러운 범죄자가 의사가 된다? 게다가 의사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춰야 할 직업인데 쉽게 말해 고영욱 같은 놈이 의사가 된다?(아동성범죄는 아니지만요. 강호순 예를 들면 너무 극단적으로 간거 같구요) 좀 아닌거 같긴 하네요.
어차피 이래봐야 바뀌는게 없겠지만요.
가해자옹호를 한다? 라기보다는 재처벌이나 그런것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못배운 급식충들 및 고졸이나 지잡대 놈년들이랑은 이래서 말을 섞지 말아야함
이성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그저 감성에만 치우쳐서 나중엔 지가 뭔 헛소리를 했는지도 모름
애초에 대가리가 빡대가리라서 덩달아서 수준 떨어지는 기분임
수틀리면 일베충 취급하고.
이미 자기가 '정의, 선'이다라는걸 전제로 깔아버리니까 대화와 토론이 불가능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