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호재…美의회, 동맹국서 군함 건조 허용법 발의
2025-02-12 18:26:43 원문 2025-02-12 17:42 조회수 48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해군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해군 함정을 동맹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발의됐다. 통과되면 세계적인 선박 건조 기술을 갖춘 한국 조선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일(현지 시간) 미 의회 등에 따르면 유타주 공화당 소속 마이크 리 상원의원과 존 커티스 상원의원은 최근 ‘해군·해안경비대 준비 태세 보장법’ 등 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미 해군 함정을 동맹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연방 현행법을 개정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
-
02/03 12:12 등록 | 원문 2025-02-03 09:44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이어 유럽연합(EU)에도 관세 부과를...
-
‘오징어게임2’ 배우 이주실, 암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02/02 18:27 등록 | 원문 2025-02-02 16:15
0
1
배우 이주실.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주실이 암 투병 중...
-
트럼프 취임 전부터 이것 때문에 조선업이 호재였습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와 이건 대박인데?
설대 조해공 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