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셔언 [1359064] · MS 2024 · 쪽지

2025-02-11 15:03:55
조회수 573

시대 다닐 때 찌질이 그 자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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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쌤한테 상담 받다가 다정한 서울말로 위로해주시는거 듣고 질질 짬


수능 끝나고 그 쌤 컨텐츠 조교해서 사적으로 밥 먹었는데

나 울던거 기억한다고 하셔서 수치사 할 뻔 했음

 

rare-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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