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변만 봐도 그냥 1타가 막강한 듯
뭐 비난하거나 그러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정보 검색없이 수학 아예 안 하던 친구가 시발점으로 시작을 한다던지 같은 경우를 되게 많이 봐서 조금 아쉬움 의지 + 수준에 맞는 거 하면 다들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을텐데
어려운 것도 박치기 하다보면 깨달음이 오긴 하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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