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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눌렀어요 ㅜㅜ 가격도 되게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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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교사글 0
ㅋㅋ댓글로 바로 실제표본 등장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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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한국해양대 아울린다 어울려라고 속으로 생각하면 내가 너무 쓰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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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귀여운 키리코가 단덕 만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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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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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는 공통 잘하냐 미적 잘하냐에서 갈릴거같은데 갠적으론 난도가 23>2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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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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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을 듣고 비웃음 당할거의 두려움보다 괜히 구라쳤다가 그게 들통났을 때 쪽팔린게 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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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자퇴가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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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 ㅈㅅ 방금 풀어봤는데 이젠 난이도 측정의 감이 전혀 없어져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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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 7
우리팀 리신만 우리 라인 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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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장 추천좀 2
저번수능 국수 잘봐놓고 영어때문에 연고대 못가서 올해 국수는 가끔씩만 하고 영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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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냥 재수하면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능을 망쳐서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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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Best가 뭐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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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화학시험 7개 틀린 상황 ㅋㅎㅎㅎ;;;; 3틀 친구가 dm으로 **아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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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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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개작고 이목구미 엄청 예쁘고 그냥 아이돌인줄... 옆에 친구?도 그에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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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깨어있음 4
안 자고 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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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핟년 2학기 때는 전교 2등이었는데 걍 2학년 내내 1등이었다고 하고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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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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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아이스크림인지 맞춰보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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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컷에 간신히 들었는데 잘본것처럼 연막치고다닌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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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뜨고 일정 맞으면 바로 해외로 갈 수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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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때 서울대 의대랑 서울대 약대 학생들인데 솔직히 저기에 지금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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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6
그르릉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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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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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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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범위ㄷ… 2
3학년때 내신 영어 시험범위가 ㅠ 중간고사에 수특 영어 기말고사에 수특 영어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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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안 풀고 안 들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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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도 수능보고 잘봤냐는 친구들한테 ㅈ됐다라는 한마디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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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폭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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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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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못가는법 2
나도 알고싶지 않아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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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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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후 재입학 0
갑자기 궁금한데 반수한사람이 추합될 거같다고 미리 2월 초에 자퇴 했는데 반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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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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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끔 자신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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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중에 수면제+맨날 깨우고 수행평가는 대충내는 선생님이 가장 힘들었으니 메인글 보니까 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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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 3
사평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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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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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할줄 아는 라인이 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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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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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호 섬개완 1바퀴가 곧 끝나는대 그대로 상크스+ 디카프가 나은가요 홍준용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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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사미 “건동홍 그 이하 성적 나오면 부산대 간다” 선언 6
부산인인데 이게 맞겠죠? 약간의 김칫국이긴하지만 부모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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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9점이라하고다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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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
가장 인상깊게 읽으신 책은 무엇인가요?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아마 이 책을 읽었던 때가 중2였을텐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갖고있던 지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었고,
마찬가지로 원시 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올수록 사람이 더욱 살기 좋게 발전해왔고,
농경 문화는 수렵채집 사회 상태였던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풍부한 식량을 안겨다 주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 생각에 반대되는 주장을 설득력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저한테 큰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 책의 내용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피엔스라는 책은 저에게 '다양한 관점'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고,
그 뒤로부터 사회, 철학과 같은 주제의 도서들과 과학기술의 미래와 같이 답이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최선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을 볼 때마다 추천해주신 신소재공학가기님의 애정 담긴 후기가 생각날 듯 합니다 :)
무플방지용댓글1
저기요.
무플방지용댓글2
무플방지용댓글3
연애횟수
존재하지 않는 값입니다
목표 ㅇㄷ?
올해는 사탐 하나 껴서 연고 공대 목표입니다
성공하면 내년에 사탐 빼고 2과탐으로 설대 노려볼 것 같습니다
ㅎㅇㅌ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노래?
요즘 인강 듣고 오르비 보다가 인강 들은만큼 문제 벅벅 풀고 또 인강 듣는걸 무한반복하다보니 음악 들을 때가 문제풀 때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가사없는 클래식 3개 반복시켜놓고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도 질리면 차이콥스키 피협이랑 바협 넣을 것 같은데
빨리 개념 다 때고 음악 들으면서 문제만 벅벅 풀 수 있는 때가 찾아오면 좋겠네요...
수1 수열 / 수2 적분 + 기하 개념 언제끝나...
올
화이팅
앞으로 옯창 빙고하실때 5만덕 X 치셔야합니다
내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