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선지 중 어떤 선지의 진위 파악이 제대로 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구조의 문항은 출제 원칙에 어긋나므로 제시하신 문항의 유형은 출제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만 뒤틀린 이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수능 출제 경향을 비판하고자 하신 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과 출제에 있어 상황판단형 문항이 변별에 있어 전혀 별 다른 반향을 이끌진 못했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문항은 24년도 한국지리에 등장했고, 그 구조는 23년도 사회문화의 채점형 문항을 그대로 본 떠 온 것으로 아는데 과목별로 출제 지침이 상이한가요? 일반사회는 이런 유형을 오히려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추세라..
을 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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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뭐야 사탐도 퍼즐이네 ㅅㅂ
제시된 선지 중 어떤 선지의 진위 파악이 제대로 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구조의 문항은 출제 원칙에 어긋나므로 제시하신 문항의 유형은 출제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만 뒤틀린 이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수능 출제 경향을 비판하고자 하신 것이 목적이라면 매우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과 출제에 있어 상황판단형 문항이 변별에 있어 전혀 별 다른 반향을 이끌진 못했기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문항은 24년도 한국지리에 등장했고, 그 구조는 23년도 사회문화의 채점형 문항을 그대로 본 떠 온 것으로 아는데 과목별로 출제 지침이 상이한가요? 일반사회는 이런 유형을 오히려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추세라..
그래도 사문 경제보단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