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안녕히계십시오.
현생에서 오르비보다 중요한게 많음을 이제서야 알고 여기를 떠나려 합니다.
앞으로 1년뒤에 올거에요.
26년 2월 2일이 합격발표일이니까,(설대는 하루 전날 발표한다고 하긴 하는데 아무튼) 열심히 한다면,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돌아오겠네요.
시골 검정고시생의 위력을 보여주겠습니다.
제 근황이 궁금하신분들은(안궁금하시겠지만) 공스타 봐주세용
오르비분이 제 글 본다고 하면 아주 반가울거에요
go_ngs_ta_17 입니다.
가진 덕코는 지금 7만이 넘는데
씻고 오는동안 먼저 댓다신 8분에게 나눠드릴게요 (마지막분은 나머지만 받겠죠)
그럼, 안녕.
(에잇 괜히 나 혼자 정들어서)
(ㅈㅅㅇㅂ, ㅈㄱㄱㅎㅎㅆ, ㅋㅍㄸㅋㄷㄷ, ㅈㄴㅂㅇㅇ, ㅃㄱㅆㄱㅇ, ㅁㄱㅁㄱ, ㅁㄹㅇ ㄷㅇㅂㄹ ㅇㅌㄴ ㅁㄹ, ㅁㅁㅁ,
ㅇㄱㅌㅊㅍㄹㅈㅌ, ㅋㅂㄴ ㄹㅋ, ㄷ ㅇㄹㅂ 모두 고마웠어요 특히 투과목하시는분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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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이 중에 꼭 하나 이상 붙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기운이 있다....
잘가요
화이팅
ㅂㅂ
아니 이제 맞팔 해주니까 감?
죄송해요 ㅠㅠ 같은과목하시는 분으로써 가기전에 맞팔은 꼭 받아보고싶어서 ㅠ
올해 설의 꼭 입학하시길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군요.. 설의에서 만나죠
ㅎㅇㅌ
화2러 고마웠어요
잘가요
잘있어요 ㅃㅇ
앞으로 힘들면 그런 글 쓰지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 해요
덕코 주고가유ㅠ
언급 없어서 속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