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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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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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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줄여야 하는데 수능 끝나고 3달을 버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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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통해 유추가 가능하면 혐의가 성립한댔는데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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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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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에 정석민 풀커리 탈건데 뭘 먼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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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4. 수능국어는 친절한 시험이다(부제 : 리트 활용법) 0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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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머리(스압 8
이게 약간 나의 추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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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많이 아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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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뿔테 안경 근데 이제 좆경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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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게 플러팅임? 17
수업하나 같이 들은 사이인데 나한테 먼저 말걸고 먼저 디엠하고 축제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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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그런 시험이 어디있겠냐만은..! 운을 씹어먹으려면 주사위 1 떠도 목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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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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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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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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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ㅜ어렵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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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사픽이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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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아이돌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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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기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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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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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만나면 내가 코스 짜고 리드하고 있음 얘네 나 믿고 아무것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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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장발돼지키작모쏠인데 연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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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없을듯 SF들 커뮤를 ㄹㅇ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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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안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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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은 해설이 많고 수학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생각을 행동으로는 안 옮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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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알려주면 좀 서운하실것 같으세요..? 제가 꽤 유명한 자사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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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는거보다 혼자 답지보며 문제푸는게 낫지않나요? 1
어디 공부법에서 본거같은데요. 1타강사 강의도 좋지만, 그거 다듣는데도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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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플러팅 4
마음속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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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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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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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걱정 안해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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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린도린도 0
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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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내내 계속 톡하는거 << 불가능함 어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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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플러팅 12
눈 피하기 멀리서 지켜보기 가까이 안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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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연애 하고싶단 생각을 안해봄 혼자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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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얼굴이랑 누구 파트인지랑...킬링파트때 무슨 안무인지가 다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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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이라 그런지 2
첨보는 이성인데 내 취향이면 말을 못 걸겠음 최적의 타이밍 계산하다 결국 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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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고민 0
다들 안힘드신가요 전 좀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랑 다리랑 어깨 뻐근햐서 죽을거겉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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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걸면 2
보통 불편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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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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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보여주기가 ㄹㅇ 오르비식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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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수수께끼. 스팕흘 스팕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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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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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 많이 만나봄 솔직히 아직 해결못한 여러 문제가 있긴하지만 확실한건 일단...
똥맛카레
카레맛 카레
인식이 먼저일까요 존재가 먼저일까요
후자
토맛토마토
그냥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어떡함
아무 주제나 말해주세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게 자살을 선택한게 과연 개인의 선택이였는가 (아니면 사회의 구조나 그런것으로 인한?)
아니면 자살을 개인 선택의 범주로 넣을 수 있는가
중에서 전자를 말하는거 맞나여
후자요
물론 선택의 일종이 될 순 있긴 한데, 그게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살의 가장 큰 리스크가 죽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단 논외로 두고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자살은 현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 그 상황에서 도망치기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도피성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거든요
실제로 남아 있는 삶의 불행이 행복보다 크다면 자살하는것이 합리적 선택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었는데 죽음이라는 행위가 어느정도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계산하지 않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세상 어딘가엔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삶이 고통스럽고, 본인의 죽음을 고통스러워 할 주변인도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는 죽음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그건 또 조심스럽단 말이죠
졸려서 좀 횡설수설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다가 중론인 것 같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해줘야 마땅한가 이런 느낌
정성추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나 자신 빼고 모두가 결국 남이라고 생각해요
남아 있는 사람 힘들 거 생각하느라고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의 근본은 인식론 vs 형이상학 vs 형식논리학
모르겠음
근본이란 무엇일까요
신라면
신라면의 신은 맵다는 의미와 농심 창립자 성씨를 같이 담은 이름이었죠. 하지만 신라면은 대한민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별로 맵지 않은 라면이 된 지 오래입니다. 신라면은 그 "근본"의 한 축을 잃은 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튼 근본임뇨
철학적인 얘기 어디감 ㅡㅡ
모름이란 무엇일까요 미지를 인지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미지라고 할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데
존재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나요?
그것은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라면 순한맛에 대한 반감에서 따라나오는 반문에 가깝겠죠
근데 정말 모르겠긴 함
젠더는 섹스일까요?
성은 성일까요?
식물인간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식물인간 되면 민폐 끼치기 싫을 것 같음
회귀 빙의 환생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함
윤석열대통령님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리모컨 처음 보는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 같음
이 세상에 알고 있는 상식 중에 진실이 아닌 세뇌로 인해 믿는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예시는 안 떠오르네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주제나 고고하시져!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
이로운 영향을 주기와 더불어 나또한 같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친구?
죽음이 없다면 삶의 의미도 없어질까요?
사람이 가진 지성의 순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지구인 밖에 없으면 공간 낭비 같긴 한데 그래도 없을 것 같음
그럼 사람들은 공통적우로 뭘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세상은사실가상속의세상이아닐까?예를들어5차원세계에서의가상현실게임같은그런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죽으면게임오버창뜨면서상위차원의세계에서깨어나는거임ㅇㅇ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