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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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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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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졸음이 쏟아져 쓰러지는 '기면증'의 치료제인 '와킥스'의 공급이 중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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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한판 붙자"…동네 주민과 '맞짱' 구의원 경찰 조사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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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원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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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호재…美의회, 동맹국서 군함 건조 허용법 발의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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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해군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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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단장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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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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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트남계 호주인 뉴진스 하니, 비자 재발급…불법체류 논란 해소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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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바꾼다고 밝힌 그룹 뉴진스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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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남편, 180㎝에 미남…11년전 총정치국 부부장 근무"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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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남편이 북한 총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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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민주 의원들, 곽종근 회유하고 답변 연습시켰다” 주장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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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회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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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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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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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조민 입학 취소, 안타깝고 미안"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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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대 총장을 지낸 차정인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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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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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헌법재판관이 일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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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직 검사장 “절차 존중 않는 헌재, 日帝 재판관보다 못해”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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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림 춘천지검장, 검찰 내부망서 작심 비판 현직 검사장이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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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韓총리 증인신청’ 기각…선관위 서버 검증 요구도 안 받아들여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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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를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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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인 명의도용 'IT 원격근무'로 248억 챙겨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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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원격근무 일자리를 얻는 수법으로 미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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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추정 해커, 정부문서시스템 개발업체 자료 대거 해킹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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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추정되는 해킹 세력이 범정부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인 ‘온-나라’의 개발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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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中 개표 사무원 있었죠?”…“한 명 있었습니다” [현장영상]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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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오늘(1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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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명 운명 바뀌었다…12시간 만에 중등교사 합격자 번복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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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어제(11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천여 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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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지자 69.0% “국힘 매우 싫다”… 국힘 지지자 58.8% “민주 매우 싫다”
02/11 21:01 등록 | 원문 2025-02-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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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두 달째 이어지면서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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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19:58 등록 | 원문 2025-0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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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현대차, 오버 더 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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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오픈AI 141조에 인수 추진…올트먼 "노땡큐, 트위터 인수할 것"
02/11 19:39 등록 | 원문 2025-02-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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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이 974억달러에...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