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中토종 괴짜, 139명 연구인력으로 1200명 美오픈AI ‘저격’
2025-01-31 19:49:19 원문 2025-01-31 03:02 조회수 993
“딥시크의 핵심 인재는 대부분 신입이거나 경력 1, 2년 정도의 젊은 직원이다.”
전 세계에 중국산 인공지능(AI) 열풍을 몰고 온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량원펑(梁文鋒·40) 창업자와 그의 독특한 인재 채용 방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AI 업계가 관성과 타성에 젖으면 혁신이 어려워진다는 신념하에 경험이 적은 젊은 직원들을 주로 기용하고 있다. 딥시크의 연구 인력은 대부분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중국 토종 인재로 채워졌다.
또한 그는 특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소스 코드와 설계도를 대중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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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덕분에 ai업계에 긴장감이 넘치네요ㅎㅎ 소비자는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