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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
결국 부산가기로 했는데 이건 꼭 먹어야한다는거나 해야한다는거 있을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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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까 2
옯에 재밌는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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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근본 5
대대대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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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식 먹았다 8
김(양념안됨) 계란후라이 파김치 흰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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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빼기엔 가벼운 느낌의 글이라 일반 형식으로 적습니다. 특히 고정 낮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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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르겠네 사문 전과목에서 제일 잘한다 느꼈는데 수능만 가면 쳐박음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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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관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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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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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년생들 집합 14
올해는 05가 대학간다 너네는 1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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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향력이낮아지면좋겠어요 4등급이나1등급이나떡같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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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뜨는거 아니면 바로 사탐으로 넘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갠적으로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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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화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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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성공하고 6월에 전역하는데 1학기 군휴학내고 2학기 입학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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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선생님 하도 유명해서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대인재 라이브에서 들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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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식당으로 변신한 곳 음악관 프로필 사진 지난 겨울 캠퍼스 핫스팟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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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전화추합 이전 3차추합?정도 내에 붙을만한 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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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23때 확통도 어려웠고 공통도 어려워서 틀릴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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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삼촌이나 큰아빠, 이모, 고모 등등 어떤 강사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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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93 100 1 4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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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정도 있는데 필요하신 분들 말씀해주세요~ 학습자료 글도 올렸는데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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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보다 더맛잇는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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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수할거라 합격 확인도 안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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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김동환T 현강인디 원래 이미지쌤 듣고있었어서... N티켓 미친기분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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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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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팁] 1. 군수의 조건 ~ 2. 인강, 들어야 할까? 18
0. 글 읽기 전 알아두셔야 할 사항 - 공군 복무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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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0
재수생 백호 풀커리 탈려고 했는데 유전은 한종철쌤이 더 낫다고 하네요.. 그냥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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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벌고 쓰고 싶어서, 뭔가 자극적인 게 필요해서 회사취업 하고 싶은데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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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해야하는데 0
미친기분 완성편 공통 아직 절반도 못함 ;;; 윈터스쿨 다니면서 인강 커리는 불가능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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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국어 ㄴㄴㄴㄴㄴㄴㄴ 25정도 난이도에서 문학만 살짝 더 어렵게 1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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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도 아닌데 꺼무 실검에 왜 박형석이 올라왔나 했는데 3
퀘지주에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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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난도 차이로 입시를 다시 하게 되는 건 너무 잔인하다 국수 만표 150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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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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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학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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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2 확통이:4 영어:1~2 사회탐구:2~3 이면 어디까지 가능?? 경제기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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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부이들 4
오늘도 잘자 나 만저 잘께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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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기다리면 3
무급 특수청소 약 70일째...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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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카소 활동시작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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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 0
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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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가정교육은 뭔데 657이 예비가 4번이지? 8
이거 주작표본이죠? 진학사 컷이 654였는데 이럴리가 없는것 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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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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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고1) 중순에 자퇴 후, 26수능 준비 중입니다. 자퇴 당시, 선행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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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스트레스 1
그래서 충북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건글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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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무서워졌어요 지적장애 누나한테 맞는 동생편보고 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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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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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무섭네 13
거기 사람들은 WWE가 아니라 UFC로 악어새 매지컬 럭키편돌이 알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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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중경외시 라인 갈 것 같은데 막상 이 라인 성적이 나오니 자꾸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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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현장에서 어케풀어요 진심 1시간동안풀었는데 아이디어떠올리느라
여론이 중요한건 아닌데
먼소리야 진위여부가 갈린다는거여 나는
ㅇㅇ
댓글 달 만큼 책임감 있음
<-이거 뭔데 ㅈㄴ 웃기냐 ㅋㅋ
다른새끼들은안다니까 ㅇㅇ머가웃긴거?시비아님궁금해서
말투가 좀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다른 직원들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계속 댓글 다는 건 진짜 goat인듯
최소한 설명을 해줄 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분 같긴 함. 말투가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서 그렇지...
ㅇㅇ 솔직히 이 정도 해주는 분도 드묾
그게 비정상이지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여론 뒤집히든 말든 전 상관 없어요. 오르비에서 평생 있을 것도 아니고요.
그냥 왜 이런지, 이 상황이 왜 이렇게 된 건지 납득되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근데 잠시
연락이 안되다보니 제가 혈기를 부리고 일이 커지게 되었죠. 제가 오르비를 탈퇴하든 회사가 욕을 먹든 전 상관 없습니다. 그저 그 과를 넣으라 한 이유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과 설명이 궁금한 것이죠. 왜 많은 곳 중 거기였고 끝까지 될 거라 말씀하시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 분께는 사적인 감정 없습니다. 훨씬 똑똑하시고 입시 잘 아시는 분이라 믿고 있었고 그래서 거금을 들여서 그 컨설팅을 받은거죠. 다만 오판이라면 왜 오판이고 그래도 그때에서는 그게 최선이었다면 왜 최선이었는지 적어도 그 납득이 되었으면 해서 그렇습니다.
여론드립이 그게 아니라 누구말이맞냐이거엿음
나중에 모든게 다 나오면 그땐 다르다ㅋㅋ
속으로 쌓아두고있는사람들 입시완전끝나면 그땐 안참음
꼭보여주셈진짜궁금하네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