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왜 죽어라 달려드는지 이해 안 돼" 심경 고백
2025-01-22 16:31:51 원문 2025-01-22 15:11 조회수 986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해 논란에 휩싸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비판적인 일부 언론과 여론에 "뭐가 잘못됐길래 죽어라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22일 토로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전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영상을 구글에 신고하기로 했다.
전씨는 이날 자신의 네이버 카페 '전한길 한국사'에 글을 올려 "요 며칠간 우리 카페를 떠들썩하게 했었던 일과 향후 있을 일에 대한 간단한 소회를 올린다"며 최근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 제기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올렸다.
전씨는 먼저 "이미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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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특집 8시 뉴스는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요일...
전씨는 "이재명 야당 대표, 야당 의원, 여당 의원, 여당 대표, 여당 전 대표, 대통령, 국회의장까지도 부정선거 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기한 것은 이미 언론에 다 알려진 것"이라며 "민주주의 가장 근본인 내 주권 행사인 투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자는 것인데, 이게 뭐가 잘못됐길래 다들 언론도 죽어라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의자유가없는 자유대한민국
진짜 죽으니까 죽어라 달려드는둣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