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과외 할 때 워스트 마인드
대학 ~급간이니까 oo정도 받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
(성대 평균 3.5 ㄱㄴ? 이런거)
본인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가치 판단이 안 되면
수요를 늘리면서 가격을 올리는 게 쉽지 않음
개인적으로 이동, 준비, 수업 시간 고려하면 미니멈을 시간당 2로 잡고 요령을 터득하면서 수업 문의가 늘어날 때 천천히 시급 올려보는 걸 추천함.
뭣보다 핵심은 수업 내용이 아니라 학부모, 학생과의 소통에 있음
보고서나 수업 현황 엑셀틀 같은 걸 잡아서 “이 학생을 내가 얼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걸” 학부모한테 어필하고 대접받는 느낌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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