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재작년' 레전드 빵꾸...(연고대 이과)
단순히 입결은 입결일 뿐입니다...저 또한 고대 재학생이지만 이런 종이 쪼가리 한 장만으로 서열질을 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 대부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아....그리고 이건 '청솔 누백'입니다.....
#청솔 누백x1.5=오르비 칼레 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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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 편하게 수면 유도제 먹었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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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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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only process a small amount of information...
연화공.....
연고대 전체적으로 빵이었던 해인가요??
문이과 둘다 싱크홀이었습니다.
10설대화생공빵꾸보다야..
고려대 컴퓨터는 아예 끼지도 못했나요?
예전 파파에 올라왔을때 받아놓은 거라...고대 컴퓨터는 잘 모르겠네요;;
그게 정보통신과입니다.
아하! 통합된 거군요
전화기가 ㅋㅋㅋ...
ㅋ....제 지인 중에 당시 표점 495로 연화생 막차탔었습니다.
ㅋㅋ 03년에 서울대 전컴 298/352까지 뚫리고 04년에 설법이 314/352까지 뚫린거 기억나네요
이해가 안가는것이 그때도 ㅈㄴㅅ시스템이있어서 다수의 실지원자 표본과 샘플이 있었을털데....
ㄹㅇ 그러게요
뜬금없이 지원10분전에 바꾼것도 아닐테고;;
서울대는 어떤가요? 서울대는 여러변수(의치한으로 얼마나 빠지냐 등)의 이유로 빵꾸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입시잘몰라요 걍추측으로ㅋ)
서울대는 일단 기본적으로 정시 뽑는 인원수 자체가 적다보니 예측이 훨씬 더 어렵죠...그만큼 변동성도 크구요.
8.0%면 원점수로 몇점이나 되나요
화1생1기준 원점수 340근처였습니다.
진짜 8%로 들어간사람 연대 모든 학생들한테 치킨돌려야할듯.. 대박이다
저 정도면 그냥 ㅈㄴㅅ고 칼레고 누백추정 잘못한거
이해도 할만한게 국AB 영AB 분리 과탐 2과목응시로 변화도 극심했음
제가 오르비 칼레로 1.2%였나 그런데 실제로 제대로 추정됬으면 더 높았을거에요. 저렇게 빵꾸심한거보니. 심지어 저때 ㅈㄴㅅ 최종에서 화공 불합받은듯.. ㅈㄴㅅ 칸수 절대 믿지말라고 한 이유가 이거
2222
와 8%로 어떻게 쓸생각을했지
그래서 원서영역의 레전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