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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ㅅㅂ 면접떨하면 좃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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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7
뭐 좋은글이라고 이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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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까지 국어 모고 계속 1이었습니다 (고2때 씨뮬 사서 고3 기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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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려갈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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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시에서 사탐2로 약대 안정권 뜨신 분 성적이 어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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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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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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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하면 외울게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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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었다 8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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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기두 뭔가 아쉬운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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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시대 지사의 33
대치시대 전장될까? 지사의가 뭔데 (그건 그렇고 갑자기 존나 억울하네 내인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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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삼수할 때 시대부심 느낀 적 있음 물론 강대 단과 들으러 갈 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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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세계 삼촌 보다가 히로인 한명 목소리가 익숙해서 '뭔가 어과초 우이하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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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중에서도 젤쉬운데 양도적고 몇몇악질경제러의가스라이팅으로어려워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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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4
의대 찐따로 살기 vs 인싸남 외모 ㅍㅅㅌㅊ 국숭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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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세요사탐 4
자기객관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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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길래 걍 팔고 잠 가만히 냅뒀으면 +17% 하 시발 인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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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우면 점수가 50점이라고??이건 쌍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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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비대면 현강? 주말마다 본다는걸 들었는데 가능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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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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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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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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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가 내 닉네임을 플리 이름으로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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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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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감았네 피부에도 아무것도 안바르고 어쩐지 찝찝하더라 누가 나 좀 씻겨줘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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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리 재생목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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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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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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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7
부끄러운게 아니야 필수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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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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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심히살자 4
망해도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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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유신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라이브강의 안열리나요? 수도권은 커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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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무진데 본가는 그 맛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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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재업] 문학 Focus 1. 할 수 있는 것만 (2411 화암구곡 겸양) 0
답변해주신 C 오이카와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향성 재설정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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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연고상경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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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문 -> 지구사문 15
어케생각함?ㅠㅠ 현역임 6학종 수시러긴 한데 특목이라 혹시몰라서 정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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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 최초합 떠있는 사람 봤ㄴ느데 구라겠죠 ? 아님 펑크 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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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공부할때 무기력해질수도 있나요 2
내신이든 평가원이든 딱히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은적이 없어서 계속 난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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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내가 모솔이라서... 위아래 한두살까진 상관없는데 동갑 선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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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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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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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광고 같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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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점심 먹었는데.. 후식도 먹었는데 계속.. 먹을걸 주시고 있어 난 돼지같이 다 받아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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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9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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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천재인듯 5
얼굴살을 뺄 생각을 하지말고 몸을 키워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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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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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15~17사이로 생각 중입니다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