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관련 질문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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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은테달게해즈세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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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가 꿀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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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난 전화로 변명만 구구절절 듣고 사과 제대로 못받음 내 글목록에 있는 글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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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
다들 우리집 말티즈를 보고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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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학사는 자기 앞 표본들 혹시나 어디로 빠질지 확인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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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하루전에 점공을 10
들어오네 뒤로 들어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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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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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예비고2고 2학년때 수1 수2 확통 내신으로 다 해야하는데 현재 개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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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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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인데 내년 이맘때에 저도 원서를 넣게될 입장이다보니...컨설팅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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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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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ㅅㅁ 조합 어떰 생지인데 지구과학 재미없어서 유기하고 싶음 생명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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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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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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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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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학원이 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뒀는데 다시 다녀야함? 학원 쌤이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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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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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놈 니가 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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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물화지 하다 넘어와서 싹 다 노베입니다 ㅠ 생윤: 의미있는건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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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과외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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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으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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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이 분야에 통달한 전지전능한 신이다. 2. 난 이 과목의 못 푸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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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 정시waiting 컨설턴트는 왜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는거임?? 7
아무리 커뮤라지만 상대가 자기 잠재적 고객 아닌가?? 키배떠서 자기한테 좋을게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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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하나 검토 중이고 n제도 하나 검토 중이고 출제팀한테 문제 만들고 해설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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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올해 고3이고 전남대 희망함 전남대 정시 지원? 보니까 자연계는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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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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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누가 입학처에 제 이름대고 취소하겠습니다 하면 어케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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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채로운 공스타 감성 플래너를 위해 파스텔톤 형광팬을 장만했어요 죽을거같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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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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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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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번 0
수험장에서 풀고 검토도 했는데...분명 모든 나뭇가지 다 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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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려고 후보에 넣은 10개 과중에 컨설팅에서 쓰라고한 하나를 썼는데 그거만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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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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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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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풀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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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서접수 막판 때 쯤 어문 칸수가 급격히 올라서 높과 희망자들 (4칸~5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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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율전공 1
자전은 그럼 mt랑 ot는 누가 주최해요..?? 선배가 없을텐데 1학년들끼리 mt 짜고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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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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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뉴런 2
뉴런이랑 문제집 양치기중에 뭐가더 내신따기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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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에피 생겼다 2
수능 성적을 써먹진 못했지만 수능 성적으로 에피라도 달았으니 만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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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워 책임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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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1회독 하고 뉴런하는데 아직도 문제를 절뚝절뚝거리면서 풀어요,, 한번은 무조건 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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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에는 해야 될거 아니야 일해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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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세고 기분은 나쁘고 편하게 돈은벌고싶고 하긴 그게 사람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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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당근문자보거 이렇게 보냿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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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교재 자세한거 같은데 읽다가 모르는 부분만 강의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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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컨설팅 상대로 패드립 박은게 좀 그렇긴 함 컨설팅 개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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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가까이 돌까요? 644.2인데 가능성 있음?
수험생 성욕 해소법
너무 잡다한데
엄... 엄....
독서 ebs공부 필요한가요
실모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용
실모 vs n제
하나만 해야한다면
수학 말씀이신가욥?
그건 실모를 택할게욥
쉴때 하던 취미? 암튼 활동
친구랑 노래방 갔어용
오오
저 올해 수능만점 ㄱㄴ한가요?
꿈은 커야지요 。◕‿◕。
뭐물어보지 물어볼게없어요
나도..
연고대랑 서울대랑 인문 차이 아는거 있으신가요
저도 저학년이어서 크게는 몰라용
제대로 다닌 적도 없어요 ㅠㅡㅠ
ㅠㅡㅠ
그리고 저는 수험판이 좀 이질적이라 생각함
과탐은 말이 다르지만 국어 < 좀 뽀록성 있고, 수학 < 벅벅 하면 1등급 띄울 수 있고, (재능 있다는 전제 하에) 사탐 < 얘는 1등급도 쉬운데 뭔가 내가 공부 벅벅 하는거에 비해 수험판이 너무 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 약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수를 줄이는게 공부라지만 실력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드신 생각 있으신가요? 전 이런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더라고요
수험 생활할 땐 그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욥
'내가 하는 거에 집중하자 남들이 잘하든 못하든 내가 최대한 잘해보자' 이런 마인드였어욥
국어때 똥마려우면 어떡해요?
더러운 얘기지만 그거 생각해서 다 리듬 맞추고 갔어요
。◕‿◕。
수능 때 집중 잘하는 법 있으신가요
그냥 인생이 걸렸다 싶으니까 빡집중되더라고욥
어머 감사합니다
문학 연계 체감정도! 운문 산문 각각
연계에 해당하는 문학 문제는 둘 다 보자마자 어 이거 그거네 할 정도였어용
ebs는 했을 때보단 안 했을 때 오는 역체감이 큰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