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지원전략 핵심은 진학사 표본분석 빵을 찾아라
진학사 볼때 컷 칸수 맹신 하지마라. ㄴㅈ컷 계산함수가 단순하다. 반드시 표본을 보자.
작년 메디컬 빵 사례의 표본을 보면 2~3칸 합되는 게 많은 학교가 원서 접수전 부터 예상되었다.
작년에는 불영어와 표점 구간이 비면서 영어 반영비 낮은 대학과 백분위대 중심으로 무너진 현상이 하위학과로 계속 이어지는 구조였는데 그걸 표본을 보면 알수 있었다...
백분위 의대가 지원자는 많은데 나갈 놈들도 많은 구조였던것인데 표본에 그게 나타난거다.
그런데 ㄴㅈ컷은 나갈 구조를 선호도로만 보니 컷이 높아진거다.
많은 학생들이 표본분석을 잘 못한다. 당연하다. 입시 끝나면 학교 들어가면 끝이지 다시 볼일이 뭐 있겠냐. 삼수쯤해야 쫌 하려나.
텔그 고속 ㄴㅈ 뭐 해야 하는냐 궁금한 이들이 많을텐데 표본분석 할려면 ㄴㅈ는 당연히 해야하고 추가로 고속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속은 컷보려고 사는게 아니다 라인잡고 낙지보며 표본분석 하려고 사는거다.
텔그 같은 점쟁이 어플 믿지마라.. 컨설팅도 허접한 애들 받지마라 표본분석 못하고 ㄴㅈ컷만 보고 하더라.
ㅈㄹ같은 입시 모르는 학원이랑 학교 선생님 말은 더 믿지마라 원망 안들을려고 말도 안되는 우주상향 지원서 조합을 준다.
본인이 표본분석을 하는게 최고 좋다. 도저희 모르겠다면 컨설팅 받아라, 굳이 추천하면 크럭스나 피오르 해라 나름 노하우 있다.( 표본분석에 한계가 있어 아쉬운게 있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나은듯, 지금은 접수 끝났겠군) 작년 빵구도 일찍 예상이 되었는데 원서 접수 시작되니깐 알더라, 막판에 알면 어때 알긴 알더라는.. 근데 비싸더라는
올해는 점수가 촘촘해서 작년같은 빵이 한눈에 보이는 쉬운해는 아니다. 그런데 올래 의대증원이라는 최상위권의 최대 변수가 있는 해이다. 최상위권인 의대증원으로 돌로돌아 빵이 날 곳이 생겨날꺼야 매년 그랬듯이... 돌고돌아 빵은 지방의대와 치한약등 메디컬부터 상위권대학 상위학과 중심으로 많이 생긴다. 다음 스카이 공대 상위과 몇개 빵나고 연쇄로 서성한 그리고 중까지는 영향이 지대할꺼고 경외시 부터는 모집단이 커지면서 그렇게 빵구 안난다.
빵노리는 구간은 경외시라인에서는 서성한 까지 올리고 서성한은 연고까지 올리는 빵을 잘 찾아라
빵은 공대 상위과에서 나온다.. 거의 대부분.. 빵은 ㄴㅈ기준 3칸 정도, 고속 기준 노랑중에서 합격률 30%~40% 정도과를 얘기한다(참고로 4칸은 빵이 아니다 원래 4칸은 합격을 잘한다... 2칸~1칸의 신화도 가끔 있는데 그건한번더 한다는 각오로 지를건데 얻어 걸리는 거지 이런건 그닥 권하지 않음..
그리고 진짜 거기 아니면 안가 그런게 아니라면 7~8칸 짜리는 지원하지 마라. 공부한게 안아깝냐.. 7~8칸은 안정이 아니다 그냥 카드하나 버리는거다...
2025입시 수시 이월 넘어오는 지금부터가 진짜 표본분석이 시작된다. 좀 공부해서 빵까지는 아니여도 적정한테 잘 찾아가길 바란다. 굿럭..
다음번에 컨설팅도 모르는 ㄴㅈ사용법 고속 사용법 개 꿀팁 알려주겠다..고속은 엑셀을 좀 사용할줄 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개 짜증이네 ㄴ ㅈ 글만 쓰면 막혀있네 옛날에 싸운걸 아직도 그러나..
진학사는 써지네 그래서 일부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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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막힌게 아니고 오르비 글 쓸작성할때 진학은 게시 안되는거 알았는데 낙지라고 써도 글쓰니까 게시가 안되서
이제 진학사라 쓰는건 될걸요
어 진짜 그러네요 ㅋㅋ 작년에 낙지로만 쓰다가 오늘 컴백했더니 ㅎㅎ 감사
1.국숭라인에서 스나는 동홍까지일까요? 건스나는 가능성 없을까요?
2.스나할때 기존높공vs신설자전 뭘 추천하시나요!?
기존 높공 그냥 내생각에는 기존 높공은 표본이 비면 보이는데 신설은 기준이 없어서 막 달려들어서 .. 그럼 어케 해야해. 진학컷이 신설을 엄청 짜게 잡으면 거기 지를수는 있음 그런데 후하거나 평균값이다 그러면 안하는게 좋을듯.
6교시 실수 특 ) 낙지 칸수, 컷을 허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