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랑 사회성때문에 자퇴ㄴㄴ라는말이 참 미운게
본인은 추억은커녕 악연과 나쁜기억만 남고
안그래도 씹창나있던 사회성
스트레스 잔뜩받아서 약까지 먹고 살게됨
진짜 수시 아니었으면 학교따위 절대 안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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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차이인듯..
그래도 학교에서 좋았던 기억이 많았던 사람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다보니까 그런건 어쩔수없는거지
왜 남들은 좋은기억도 많고 행복한걸까요
저만 불행하고 고립된것같은 이 느낌이 너무 짜증남
전 모르겠어요
반에 친구도 없이 은따처럼 혼자 다녀놓고 그래도 그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네요…
05이신가요?
03이요
중학교 부적응으로 자퇴했었는데 괜히 다시 기어들어와선..
그런경우엔 저는 자퇴해도 ㄱㅊ다생각하긴해요...
가끔 정시할려고 자퇴한다는 분들이 있어서...
내신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인생 내던지기 전까진 1.64였는데
정시 실력은 형편없음
자퇴랑 사회성은 진짜 관련 없는듯함.
나는 당시에 자퇴하고 싶었는데 담임쌤이 말려서 안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퇴안하길 잘한 것 같움
정시목적으로 자퇴했는데 중공겨우 쓸정도 내신에서 올 수능 서성한높공 안정나옴
그리고 학교다닌다고 없던 사회성 길러지지않고 자퇴한다고 있던사회성 없어지지 않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