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은 아예 비추?
하시나요? 진심 걸어놓을 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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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즉 2506이 제일 쉬웠다는거임 반박안받음
저는 오히려 걸어둔게 더 ㅂㄹ엿어요... 돈만아깝고 스트레스 더받아서
그런가요… 스트레스는 어떤 부분에서요?
다른 분들은 망해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점에서 안정감 받으셨다고는 하지만 저는 걸어둔 대학이랑 학과랑 맘에 넘 안들어서.. 망하면 여기로 가야된다고? << 이 생각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음 근데
오히려 이걸 원동력으로 의지를 쌓아올릴수는 있겠지만 저같은걍우는 그냥 스트레스만줬어요..
아… 지금 제생각이랑 완전 일치해요… ㅋㅋ 진짜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벌써 스트레스 받음… 듣고 보니 안 거는 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돈도 없구… 의견 감사합니다ㅜㅜ
돌아갈 대학이 있다는 안정감때문에 하는거라
하는게 낫긴해요
진짜 적어도 이거보단 잘칠 거 같은데 제 오만함이겠죠… 평소보다 너무 꼴아서
어짜피 갈 생각없으면 안거는게
ㅠㅠ아직 객관화가 안 된 건지 갈생각이 1도 안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재수때 건대 붙었는데 여긴 갈 생각없다 + 이것보다 훨씬 잘 볼 자신있다 생각해서 안걸고 삼수해서 고대 왔어요
괜찮을 듯
저도 현역 때 걸고 반수하고 삼수는 그냥 쌩으로 했는데
현역 때 건데는 많이 낮아서 안 건거나 다름 없음
그쵸 너무 낮아서 건다고 하기도 좀ㅋㅋㅋ애매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