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랭이 [1189775]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11-16 01:27:13
조회수 346

연고서성한은 매년 치열함

게시글 주소: https://kyu7002.orbi.kr/00069978504

연고 인문(상경x) vs 서성한 상위과 

매년 고민하시는 분들이 나올건데


저도 작년에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후자를 택했음

사실 아직도 뭐가 더 나은 선택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연고 간판 참 욕심나긴 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