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재수해도 안오르는거 ㄹㅇ이네
재종에서 썩고 독재에서 뺑이돌려서
성적
그대러라는게
걍 지가 열심히안한거아닌가
이해가 안갔는데
내가 올해 해보니까 그대로네
실력은 올랐는데 등급이같음
심지어 난 수시러라 원래 수능 공부안했었던 점수인데…
영어 탐구만 좀 오르고 나머지 똑같음
정법 42 진짜3이면 작년에 아예 기출도 안풍었을때도 3이엿ㄴ느데 하 진짜 구라치비마라 제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구도 3-4 생명도 3-4 일 거 같아요 ㅠㅠ 제가 집이 경기돈데 경기대 가천대...
-
시대? 아니면 메가스터디계열?
-
수학 84 0
1 그냥 불가능임..? #수학 #1컷 #메가스터디 #수능
-
몇수해야돼여? 3
지방약수가려면 ㅠㅠ
-
심심해서 실모나 칠까 생각함
-
이성적이면 지방 수의대 되나요?? 경남 지역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지역 인재 약대라도 될까요??
-
서울대 과 6
어느정도까지 되려나요 문과 쓸 것 같아요! 내신은 aa ab 중에 나올 것 같아요
-
내신 반영하는 논술은 사실상 지원 불가네 ㅠㅠ
-
2등급 가능하다고보시나요..
-
수능 국어 백분위 69 화작 73점 수학 백분위 95 미적 84점 영어 4등급 생명...
-
대충 보니까 역대급이라는 반응도 있고..
-
작년표본이었으면 이번수능 언매 미적 1 2컷 얼마였으려나요 3
차이가 클까요
-
어느정도임?? 저기서 컷 더 높아질 가능성 있나?? 23수능때 국어 메가컷 믿었다가...
-
토요일이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논술인데 학과때문에 갈지 말지 고민되요
-
아 ㅅㅂ...원래 369 샤프로 살짝 예비마킹하고 컴싸로 했는데 항상 채점한 답이랑...
-
-
계속 8밖에 안나오던데
-
의대 증원 이슈로 수능보는 의대생들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 영향력이 클까요.. 진짜 간절한데
-
동홍은 힘들거고, 광운 명지 상명 넣으면 많이 남을 것 같고, 그렇다고 부산대...
-
-
..
-
걍 대입만 하면 끝나는문제 겉보기등급 존나 낮춰놔서 식은땀흘림
-
어디 정도 인가요? 문과로 교차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과 문과 각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북대 전자공학 논술 가야하겠죠..?
-
정시의대가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들 수고 많았어용♥♥
-
약대 됨?
-
부끄러워....
-
내신 CC 일거 같고 서울대 정시 낮은과여도 힘들까요...??
-
이제 얼추 맞을까요? 아니면 더 떨어지려나..
-
14번까지 ㄹㅇ 10분만에 품 15번 그래도 풀고 주관식부터 멘탈 나갔음 21번은 맞긴함 미적 개헬
-
뭔가 많이 낯설긴 했는데
-
화작,미적 기준 96,89까지나올꺼같음 컷은진짜이렇게까지나온다고?...
-
메인글보니까 갑자기 걱정됨 ㅠ 이거 1안되면 최저못맞추는데
-
수학 3 걸치고 국어 3 걸치고 영어 한문제 차이로 3인데 0
2합 5논술 갈까 말까 내가 가채점표를 잘못 쓸 가능성도 잇지 않을까 ㅜ 너무우울하다
-
11월 말 까지만 하면 되는건가요?
-
국어가 진짜
-
애매하게 공부한 현역들 입장에서는 진짜 눈물날듯 점수도 딱히 안높은데 등급컷이 너무 빡빡해서..
-
에타든 오르비든 보면 일단 40은 넘어있음 ㅠ
-
어쩐지 100너무 보이더라 ...
-
아 수능 끝났구나 ㅋㅋ...
-
제 책상이랑 1m정도 거리에 대각선도 아닌 옆에 감독관 의자가 있었는데 거기에...
-
영어가 너무 심해서… 영어 반영비 낮은데.. 어느정도 갈 수 있을까요..
-
성적 받으신 분들? 생윤 몇점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수학이 쉬웠나 5
엄..작수보다 어려웠는데 이게 컷이 더 높아질 거라는 게 안믿기네
-
열심히 챙겼고 남들도 다 좋다고 했는데 이로써 대학 입장에서 생기부 병신인것도 입증...
-
국어랑 사탐이 진짜 첨보는 점수가 나와서 막막합니다 한번만 잡아주세요
-
-
배꼽 킥킥 똥 1
현장에선 시작 부족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다시 보니깐 배꼽 킥킥 똥 노이즈는...
-
정법 1컷이 47??? 본인은 42점이라서 커뮤니티 사람들이 정법은 많이 어려웠다고...
-
백분위 기준으로 언매 92 미적 99 영어 1 물리 90 화학 91 입니다ㅠㅠ 고대...
수능은 노력의 산물 개소리라는거 절절하게 느낌
솔까 저는 어제 현장에서 풀면서
아니 그니까
이게… 외우고 말고 책 오래보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머리가 존나좋고 순간판단력 계산능력 등등 다 갖춰야지만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운도 너무 크게 작용하고……
공무원 시험 같은 무지성 암기 시험이면 모를까 이 수능이라는 제도는...
시간 많이 들여도 안오르는 ㅠㅠ 그리고 오른다쳐도 수능 그 당일에 평소의 1퍼라도 엇나가면 와르르르르르
저도 복학해야되는데 그냥 군대 먼저 해결하려고요
저도 현역때랑 재수때랑 달라진게 없음..
저 같이 반수했던 친구들도 거의 다 돌아가네요… ㅠ 걔네 다 엄청 똑똑한데 이거 말안됨 걍
6모때 커하찍고 나락감…
진짜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