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년 더 해서 극복 할 수 있을까
생각 중
왜인지 될 것 같은데
이게 근자감에서 오는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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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수능 응시가 재미있어서는 크게 화를 입게 될 것이다. 삼수는 미덕, 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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