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시는 분들 컴온
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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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85점 11덮 89점이고 보통 80중반은 나오는데 마피 시즌1 1회 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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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타면 2등급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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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똥간할매보다 내용 파악이 안되는데 특히 중략 이후에 뭐라 말하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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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엄네 5
학교도서관 입장 QR에 두각 앱 켜고 왜 안되지 ezr했네...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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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19패스 메가커피 같이 받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
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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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과 미분 관계에서 인테그랄 밖에 디디엑스 있는거랑 인테그랄 안에 디디엑스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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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동안 원래 3개년 평가원 기출 한번 풀고 가려했는데 학교에서 종로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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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도 시민불복종 민주주의 복원시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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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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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18세이상에 근친혼중혼 x면 위 조건 만족하는 여사친 아무나 한명 데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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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는분들이꽤나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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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크게 한번바뀌어서 아침8시에자서 3시에 일어나는중인데 걍 쭉미뤄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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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사거리 노브랜드 피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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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디스크 있어서 모고 풀때도 계속 목 중간중간에 돌렸는데 만약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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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ox 6
과실에 의한 행위는 원칙적으로 형사 책임과 달리 민사 책임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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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랑 볼륨낮추는 버튼 동시에 누르면 화면캡쳐되는것처럼, 전원버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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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있나요??? 몰아서 함 풀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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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만 몰빵한듯 비니시우스는 왜이리 비호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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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재수생 성적 5
24수능 언 미 영 생 지 백분위 43 41 3 7 13 등급 5 5 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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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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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n줄평 0
"스토리가 민주누님 용안을 씹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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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저씨라 앞으로도 평생 못듣겠네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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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ㄱㄴㄷ 15번 수열킬러 21번 지수로그 도형 22번 삼차함수 극댓값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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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잣같아서 도표가 기억이 안나네 도표는 다 맞았는데 타임어택보단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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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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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결과 6
국 91 수 76 영 95 생윤 41 윤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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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위를 가질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지위에 대해 준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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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국은 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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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주요 지수 선물 '강세'…러셀2000 선물지수 3.9% '급등' 0
미국 대선 레이스 대장정이 마무리되면서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급등세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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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v3Byb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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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405면 1
표점 405 수준이 어느정돈가요? 국. 수. 영 탐 탐 127 142 1 70 66 인문계열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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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4
이번 정부가 유독 특정 세력을 악 혹은 특권 세력으로 지정하고 공격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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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점심 1시에 4시 10분경 대기 걸어놨는데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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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84 43 41 화미물생 보정컷 달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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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님'이란 용어가 이모, 고모, 숙모 등 윗세대의 여성 친척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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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의고사 언매 70후반~90중반 진동 (대부분 90점대) 혜윰 모의고사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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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등급컷 4
사탐런 한 사람들 개많던데 등급컷 블랭크 뜰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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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레전드네 8
가채점표 쓴걸로 채점했는데 오답하려고 보니까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국어 2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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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승리 토요일 오전 대기 걸면 개강 전에 빠질까요..ㅜㅜㅜㅜ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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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수능보고 끝나버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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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결예상 1
홍대는 과탐 2개 필수로 인해서 입결에 영향 많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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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다 6
공부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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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0
드3이 드릴중에 젤 쉽다고 하는데 드3이랑 문해전시즌1이랑 비교하면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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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은 매일 이 귀찮음을 감수한다는건가 ㄹㅇ 초인들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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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도날드 트럼프 to 백악관, here we go 2
이걸 로마노가 왜 올림?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