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지잡다닌다고
너무 주눅들 필요가 있고 무시하는게 당연한걸까 내가 볼때는 꿈이 바뀌거나 꿈이 최근에 생긴 사람도 있을텐데 어릴때부터 준비자체를 안해본 사람도 있고 나도 그렇긴했는데 왜이리 지잡다닌다고 사람을 깍아내리는 것인지 그러면 자존감이 좀 올라가나 ㅋㅋㅋ그래도 스펙 쌓고 학점 지잡이라도 4.0넘으면 열심히 하고 하는 것 같은데 난 이상해보여 걍 공부를 늦게하는 것도 죄인 것 같고 대한민국 살기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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