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2일 남은 나. 라노벨을 쓰다.
안녕하세요? 수능 준비할때 힘들때마다 저를 투영한 소설을 짧게 써봤어요.
한 10분이면 다 읽으실테니 정말 읽어주시고 여기다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영광일것 같아요...!
제가 친한 친구가 없는 지라 사실 여기다가 올려보네요...!
광고 없는 구글 블로그에다 썻으니 혹시 읽으시면 오르비에 댓글 하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정말 김사해요 감상평 들으면 수능 더 파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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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8
여러분도 굿나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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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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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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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확통 완강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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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의대 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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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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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
2등급 굳히는 방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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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닥교 올라와서 1시 이전에 잔적이 없는데 지금 맞춰질리가ㅜ 걍 수능날 5시간 자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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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처음으로 맞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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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이 사람들은 자러갈 타이밍을 ㅈㄴ 잘 알음.. 13
정신 차려보면 나만 혼자 오르비에서 ㅈㄴ떠들고있음.. 잠 못자서 다음날 레전드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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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까진 무난하게 12,13 = 허수킬러 14 = 난 이거 통합이후로 가장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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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래 등급인 3급이 3km에 15분 36초..? 가기 전까지 빡세게 훈련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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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점에 너무 흥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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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25퍼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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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세대들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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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과나 현재학과 알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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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하 -> 시발점 & 마플 -> 기출 (수분감 할지 다른 거 할지 고민중) ->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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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으면 11311 뜨고 수험판 빠이빠이인데 운 나쁘면 41423 뜨고 엉엉 울면서 삼수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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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학 평형이니까 같다 해야할지 커진다 해야할지 모르게씀
으헑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횩시 읽으시면 감상평 한줄이라도..ㅠㅠ 여기다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