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참고로 enfp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관 준비 고2 3
공사 준비하는 고2 이관데 내년 7월 말 1차시험까지 메가 끊고 우진쌤 커리를 쭉...
-
올해 탐구과목 중 가장 등급컷을 알 수 없을 것 같은 과목은? 20
사탐 1과목 과탐 1과목 ㄱㄱ 역사과목 2과목은 빼고
-
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
-
퀄모 지구 생괜 0
ㄹㅇ 생괜
-
예비 고2 이고겨울방학에 수1,2 물화지, 국영어 하는데 심화국어는 아닌것 같아서...
-
웨않떠
-
히히 기분나빠 히ㅣㅣ
-
독재 옆자리에서 맨날 08~17시까지 배개 배고 쭉 주무심 2주 넘게 참았는대 ㅈㄴ...
-
ㄹㅇ 이건 다 9평 국어 ㅂㅅ때문임 9평기준으로는 내 위치를 모르겠음 사설 이런건...
-
파파존슨 20
히비키 나왓음.. 귀여워
-
안정 93-94
-
모고 ㅊㅊ좀 5
수학, 생1 지1 추천받음 지금까지 서바만 풀어봄
-
김승모 수능대비 2회 13
언매 73분 13 29 37 틀 94 오르비 후기들 보니까 대부분 난이도...
-
상비약 챙기라는 말은 많은데 검사 맡아야 한다는 얘긴 없네 물통 겉 비닐에 있는...
-
스포방지...
-
사업자 등록증 발급 다 받나요??
-
ㅈㄱㄴ
-
7월부터 단기간에 빡세게 달려오니까 지친듯
-
학교이름 떠서 수시 성적이라는 오해 생겨서 다시 올림 3학년 9평이고, 정시파이터임...
-
열심히 해야..
-
10더프 인문계 4등 20
어 그래그래 탐구를 끼면 9등이야
-
10모 등급컷 1
지구과학1 1컷 몇인가요?
-
설맞이3회 22틀 96ㅎㅎㅎㅎㅎㅎ 이거 미적 이정도면 난이도 어느정도임?
-
현장 안가고 오늘은 집에서봤거든요 제가 이 배치를 수능에서 보면 어케 할지 ㄹㅇ...
-
노가다도 재능임 몸도 타고나는거잖아 그뿐인가 사무직도 재능타고 기술직도 재능탐...
-
국어쌤한테 혼남 4
학원 안나온다고,,,,,,
-
미치겟군 2
식당 사장님께서 아파트 1시간짜리를 틀어놓으신듯 하다 벌써 한 6번째 듣고 있는거 같은데
-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걸까 그건 정부.의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
슬픈 세상이야
-
지금 의대가면 4
쌉 고점 매수냐 의평원 리스크에 당장 엎어버린다 해도 의사 이미지 나락간거 생각하면 답 없는듯
-
집모는 긴장안하니까 글 읽는 속도가 안붙음 ㅠㅠ
-
밥머굴힘이업네,.....,,,,...., 하.,,.?? 청소기졸리고 쓰레기치우고...
-
4회 84 맞아서 기분좋다하고 오르비 보는데 시즌1 개싑다고 3등급 끝자락인데...
-
공부는 13
재능이다
-
k+1로 두니까 10분 넘게 안풀리지 강게이 ㅅ파
-
[건국대학교] 2024 건우건희와 함께하는 건대소풍 8
건우건희와 함께하는 건대소풍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입니다✨...
-
빡모 4-1 0
15,28,30틀 88 셋다 시간없어서 못건듬 아마 시간 있었음 30은 했을수도...
-
답배치가 ㄹㅈㄷ네... 96이니까 1은 뜨겠지?
-
이감 처음으로 앞자리 8 찍어봄 히히 강x는 미적시험지가 억빠해줬는데 30 답까지...
-
랜덤게임~ 4
게이ㅁ ~ 스타트!
-
걍 공부고 뭐고 좇까라 대학안가면그만이지 고졸이 뭐 나쁜것도아니고 씨발 그냥...
-
준킬러 기준 1
수학 기출돌리고있는데 보통 정답률 몇퍼정도를 준킬러라고 하나요? 20퍼까진 할만한데...
-
나만 문학의문사 많음..? 문학 현대시세트 반타작하고 82점입갤인데
-
그림이 없어도 될듯한 문제에도 그림을 주던데 그림의 유무가 정답률에 큰 영향을...
-
박지원 前국정원장 "김주애 후계자 아냐, 유학 중인 아들 있다" 4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
국어 난이도차이를 잘 못느낌 이번 9모도 현장에서는 6모에비해 존나 쉽다 이런느낌...
-
. 2
어째 부모님 면회 올때마다 울게 되냐 그나마 앞에선 안울어서 다행이다 표정관리 잘하고 잘 웃은듯
-
안녕하세요, 2024 uaa 스핀오프 모의고사를 풀다가 자연 선택은 개체 간 변인...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