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2024-10-18 22:05:26 원문 2024-10-18 15:56 조회수 819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되풀이…수험생들 내주 집단소송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험지를 미리 받은 수험생이 다른 고사장에 있는 수험생에게 시험 시작 30분 전 SNS로 문제를 전달했다는 의혹까지 추가 제기됐다. 시험의 공정성 훼손으로 재시험 주장이 나오지만 학교 당국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수험생들은 다음 주 시험 무효 소송과 시험 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연세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 중...
-
09/26 15:31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진보교육 10년… 무너진 학력 복구”
09/26 13:46 등록 | 원문 2024-09-26 11:51 1 3
“기초학력 미달 비율 가장 높아 성취평가 확대로 공교육 개선” 오는 10월 16일...
-
서울교육감, '조전혁vs정근식' 완성…단일화 싸움서는 보수 승기
09/26 08:59 등록 | 원문 2024-09-26 05:30 2 7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내달 16일 치르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
09/26 01:07 등록 | 원문 2024-09-25 20:45 0 3
들어가서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하는 이른바 조력 사망 캡슐이라는 게...
-
조전혁, 경선 불참 '김영배'와 정책협약식…"완전한 보수 단일화"
09/25 22:59 등록 | 원문 2024-09-25 22:38 0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로 추대된...
-
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09/25 22:10 등록 | 원문 2024-09-25 20:31 1 1
고등학생인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
가처분재판서 합격발표 막으면 정시이월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