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도움!
다리를 다친 아이들이 우는 얼굴로 달려왔다
다친 ----(으)ㄴ 이 동사와 결합해서 과거시제라는데 현재시제아닌가요 뒤에있는 '우는' 현재시제인데
문장전체는 과거인거같은데 이게 시점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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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 6
빵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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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뚜~★ 0
잘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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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5
좋은아아아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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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 4
커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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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0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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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 2
아니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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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 2
빵떡? 아니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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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빵떡 ★ 3
빵떡아니고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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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5
짝뚜? 빵떡? 아니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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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8
빵떡아니고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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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3
빵떡??아니 류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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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 7
넘나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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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8
으앙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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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1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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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4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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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
예쁜여자가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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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9
어제처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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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0
밤새도록 돌아가던 판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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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7
끄덕끄덕...
다쳤고, 울면서 달려온 거라 여기서 '-ㄴ'는 과거시제 맞음
이미 과거에 다친거잖아용
다리는 과거에 다쳤고 우는건 현재인데 달려왔다도 그러면 현재가 되는건가요
우는게 현재인데 달려오는게 과거면 문장이 시제가 꼬일텐데
울면서 달려온거죵. 과거에 다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