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벽과
굳게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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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나 싶어서 글올립니다. 저가 이런 거래를 처음해봐서 방법은 잘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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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공모에 심사숙고하여 고른 이름이래요...
굳게 닫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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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나 싶어서 글올립니다. 저가 이런 거래를 처음해봐서 방법은 잘모르겠는데요....
전 직원 공모에 심사숙고하여 고른 이름이래요...
잔인해요
뒤엔 낭떠러지뿐
낭떠러지가 차라리 나을지도
담을 넘으세요
벽을열고 나아가자
왜 아직은 쌍사죠
곧 없어질거 같아서요
애니프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