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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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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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 풀까요 1
확통이고 4등급 정도 나오는데 어려운 3점이랑 쉬운 4점이라도 다 맞추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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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587048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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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부터 과학 포기해서그런가 걍 ㅈㄴ안읽히고 풀어도 그 보기문제는 진짜 개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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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것만 잘 보면 그만이지.. 맨날 사설 점수 개판치다보니까 저렇게 생각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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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직원 분이 그리고 계시던데 넘넘 귀엽고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인 듯하다 힘내서 운동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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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닝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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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사관 이기론 꼭 풀어보세요... 본문만 보면 이기론(에 박은식 한 스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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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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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해야 하나.. 문제가 헷갈린다 해야 하나.. 간만에 문학에서 35분 넘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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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책으로 많이 하나요? 그냥 문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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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위 아니라고 지금도 올해9평 작년9평 작수로 마무리하라고하시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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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하려고 넣은 종목 하루만에 상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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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D-9 4
11덮 끝나면 수능까지 D-12...ㅠㅠㅜㅠㅠ ㅠㅡ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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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세단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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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정시 1
안녕하세요 예비고3이고 이과이며 정시생각중인데 모고 국영수는 안정1뜨는데 과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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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해 터진다 하지 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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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정리용으로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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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물리학과 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물리학과 어떤지, 아니면 타 자연대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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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랑 재수때 제일 잘 샀다 생각한게 솔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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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별곡 관동별곡 옥린몽 옥루몽 유씨삼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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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베스트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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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3명 뽑는거 가/나/다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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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건데 11
사탐은 어캐공부해요? 컨텐츠 너무 없지않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개념자체가 논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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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탕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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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나 적중예감같은것들은 평가원 시험에 비해서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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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은 치환할까? 하다가 걍 넘어갔는데 치환하는 게 맞았고.. 근데 치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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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기기 좀 그런 것들은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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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서론 배경지식 지문 능지 ㅎㅌㅊ면 배경지식 쌓아서 커버치라는 메세지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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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무료버전으로 만듬 명제논리의 기본적인 기호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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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수시에서는 미기과로 높은 최저 정시에서는 미기과 필수 지정 비메디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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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 때도 이렇게만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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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니 자꾸 강의 찾고 누가 떠먹여주길 원하는듯 사고량이 젊을 때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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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하고 정규직 임금격차가 큰게 뭔가문제지?..? 비정규직하고 정규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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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학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ㅜㅜ 생각 중인건 ㅍㄹㅈㅇㄷ인데 학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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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어려웠는데 참고로 9모 원점수100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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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네 작년에 언매 독학서로 공부했을 때도 3회독을 해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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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풀면서 너무 헷갈리는데 도가부분에서 1, 도의 관점에서 모든 만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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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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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동안 풀어서 50점!! 30분동안 푼건 41점!! 캬 싯팔 이게 섹스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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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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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7
69면 어느정도인가요 사실 제점수는 50이지만 문제보는데 69점까지 ㄱㄴ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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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비문학 경제,기술,생명과학 지문 나오면 셤지 찢어버리고 싶다 진짜 법,법,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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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르치던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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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면 모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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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the last lecture 꼭 들어보세요 9
작년초에 들었을땐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름 많은 일들 겪고 나서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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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 내에서 특정 세대만이 향유하는 문화는 A이다“ 라는 문장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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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이랑은 다른 어려움 도표는 하나는 풀었는데 개념 의문사 와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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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땐 1컷~3등급 왔다갔다 했었는데 올해는 대부분 1컷에 한 두번 2...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