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샐 분은 손을 들어 주십셔
전 샐 수도 있을 듯요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니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심콘 후기 15
너무 감동을 많이 받음.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미미미누가 와서 깜짝 놀랐음. 심콘...
-
https://youtube.com/shorts/mhunA7bYGlA?si=q1SIW...
-
터질려나
-
컴공에 환상들이 있으신가… 물론 본인도 작년에 최초합권 전자공 안쓰고 추합권 컴공쓰긴 했음
-
메가 점수입력자 기준 작년 수능 1등급 11퍼 -> 실제로는 4퍼 올해 수능 1등급...
-
아니 얘네 초등학생보다 못하다고 ㅋㅋㅋ
-
이거 진짜 고려대 발가락도 못가나요 ㅅㅂ?
-
오늘도 렝가한테 롤매음 선언 들었는데 진짜 한번도 안 당함 난 상대가 시비걸면...
-
92 확정이라는게 아니라 88인데 백분위 95로 ㅈㄴ 터진 88이거나 공통 틀이면 89라는거?
-
재수까지만 해도 수능이후로 놀고싶고 공부 준나 하기싫었는데 삼수부터는 이제 수능...
-
다들 조심하셈
-
제가 이원준 선생님 커리를 타보려고 합니다. 브크 기초 -> 비문학독해의 규칙과...
-
2등급 받을 수도 있는 거죠?
-
맥주나 막걸리까진 괜찮은데 소주는 진짜 못먹겠음... 데톨 소독제 먹는 기분이라...
-
좀 많다는걸로 들었는데
-
무등비 글자수가 말이 안 되는데 비주얼에 압도되어버림..
-
문학도 그렇고 비문학도 왤케 수특 언저리에 있는 쓰레기 지문처럼 출제했지
-
잇올 왜케 좋음 8
개짱친은 아니더라도 좀 친한 친구도 있어서 오고 갈때 인사도 하고 쉬는시간에 한두번...
-
심콘 12
심찬우쌤이 부르신 노래 제목이 뭐에요?
안졸려도 눈감고 자려해봐
빨리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