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분들 시험 운용 조언좀요
21수능 96점(문학 2틀)
25 6평 92점(문학 1틀 언매 2틀)
25 9평 98점(문학 1틀)
인데
평가원 시험은 항상 선지 다 체크하고 넘어가는 편이었고 그렇게 해도 시간 부족하다 안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서 3번이 답이어도 4 5 번 틀린 이유까지 확실히 체크하고 넘어가는 식
근데 요즘 실모푸니까 손가락걸기 안하면 시간관리가 너무 빡세서
문학이랑 매체에서는 걍 손가락걸기를 하는게 맞나 생각중인데
굳이 실모에 맞춰서 스타일 맞추는 느낌이라 별로같기도 하고
국어황분들은 매체 문학 어케 넘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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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모로 맞춰지는데 시험 난이도가 너무 이상해서 찐수능에서 가능성 있는지...
적절한거는 손가락 안걸고 적절않 문제만 걸어요
그 넘길지 더볼지 판별의 기준은 결국 경험으로 쌓는게 맞는거겠죠...?
저는 선지 고르는 논리가 평가원식이면 걸고 넘어가요 ex 인과, 주체, 동일맥락하 열거..
독서는 지문내용이 거의 그대로 옮겨진 수준으로
문학도 적절하지않은거 고르는거에서 모순이 너무 잘보일때만 쓰는데 저는 문학은 웬만하면 손가락안거는듯...?
저도 독서는 손가락걸기 절대 안하는데
요즘 이감 상상같은거 첨 풀어보니까 시간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저는 자신있는건 그냥 바로 찍고넘어가고 자신없으면 다 봐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