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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서도 못볼정도로 어려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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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옯붕이들에게 차은우의 껍데기를 줄테니 초졸로 살라고 하면 다들 바꿀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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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23, 24 때 들어서 심특 들으려다가 김범준도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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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 피셜 2
이번에 대구지역 수능 가채점 결과 보니까 애들 최저 충족률 상태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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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국수영 사과탐)이 2~3년 전보다 쉬운게 맞나요? 1
언론 분석 보니 그렇다고들 해서요. 특히 수학 과학은 예년 2~3년전보다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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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 소신 1
소신(노란색~연한 초록색) 정도면 써볼만한 가능성인가요? 건동홍은 적정이고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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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커피 한 잔씩 돌리고 강제로 풀게 시키는중 ㅋㅋ 일단 2025학년도 수능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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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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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이 어떻게 1컷 47… 세상이 날 두고 몰카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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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지고 있는게 좋겠죠?? ㄹㅇ 짐정리 하다가 버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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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만큼 내려가고 내린 만큼 오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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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인재 있는데 혹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여 라인 봐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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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좋아요 0
편안해짐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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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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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ㄱㄱ 16
대신 똥글을 견디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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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0
5시쯤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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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뭐든 더 어려워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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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4
기출 풀고 n제 들어가려는데 1후 2초가 풀기 좋은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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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요? 국어를 ㅅ망쳤는데 탐구는 ㄱㅊ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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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ai땜에 취업길 막막한데 초등교육과 들어갈까요 3학년까지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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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이고 사탐런 하려는데 둘중에 뭐할까요?? 사문은 무조건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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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서강대 동국대 건국대/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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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잘 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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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1 생1 중딩때무터 통과하면서 역학 재밌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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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년 1
영어기출 몇개년까지 보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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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가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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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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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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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탐구 창났는데 여기서 영어도 2 떴으면 진짜 그냥 복학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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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슈가 없는거 보면 우리나라 입시를 주도하고 여론을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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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날 부르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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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화작 79 확통 84 영어 2 생윤 83 정법 92 한국사 2 솔직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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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35211 나왔고 광명상가 하위과 인가경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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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연락 4
과외쌤이 수능 끝나면 맛있는거 사주겠다해서 연락한다했는데 뭐라고 보내야 될까요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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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학 공통15번까지 스뮤스하게 풀려서 만점인줄 ㅎ 7
ㅎㅎ 주관식에서 미끄덩햇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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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가 안 물어봤으면 안할뻔함 수학: 그나마 시켜주긴 함 영어: ㄹㅇ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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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미미누 교대,교사 관련 영상들 + 댓글창에 현직 교사들 댓글 2.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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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연생과대, 고정경대에서 이과로 전과 힘든가요?? 2
학벌올리고 전과하고싶은디 ㅠㅠ 전과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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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싹 다 가정학습 처리해줘서 2월 졸업식 때까지 학교 5일도 안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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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세지도 ㄱㅊ나요? 제가 타임어택,안정성 떨어지는걸 극혐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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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 해봐야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vs돈도없구자신도없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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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함수 f(x)의 그래프가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때 이 함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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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미적 100은 많이 없는데 96 92는 진짜 개 많음 미적 1컷 9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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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인기다리게 칸 개많았고 의자랑 책상도 좀 옛날거긴했는데 그래도 사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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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재 진짜 막 쓰네.. 딥페이크 저거는 아예 저 글자 빼냐 마냐 하나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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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안씻는 물스퍼거 놈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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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0
국어 공부해본 적 없고 고2라서 모의고사 칠 때만 모고 푼 적 없어요. 진짜...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