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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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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모르겠는데요" . . .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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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들은 공부만할수있게 잡것들은ㅊ내가 다해쥼 최저과탐필수라는걸 어디서 보고왔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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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서 할게없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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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좀 불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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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기하야? 23수능 확통 88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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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25수능 원점수 화작 87 미적 100 영어 1 생윤 45 사문 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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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한양대 이대 경북대 가천대 고대 세종대 이렇게 수리논술 내용이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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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 . . "그럴 '만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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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0
화작 2컷 미적 1컷 영어 1 세지 1컷 사문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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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일본가게 생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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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밤 12시에 부름?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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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기준으로 랭ai 경희국캠자전 둘다 반영비 딱맞고 과탐가산도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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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한의대 4
이 성적대면 삼전이나 하닉 계약학과나 한의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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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정시 원서 접수 마감일 보통 언제였나요..?? 너무 오랜만이라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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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헐 개못해 0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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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논술입니다 하루에 기출 한 개씩 풀고있는데 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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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틀렸나 보니까 어법이더라… 30초컷하고 넘겼는데 뭘 잘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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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틀 98 미적2틀 88 영어2 생1 42 지1 48 메가기준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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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가원 기출중 제일 어려운거 같아서 손발이 벌벌 떨렸다 반박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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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학원에서 냥대 인논 준비하는데 (수능전부터 몇개월 준비함) 최근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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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표하면 진짜 꼴아박히는수가있음 과목이어려운것도아니고그냥무조건50목표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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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오는것도 좋은 생각임 (특히 반수생) 수능도 중독성이 상당해서 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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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장난감들이나 차량 내 악세서리들 같은 경우 스테인리스가 주로 사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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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구 3등급이 쉬움? 12월초부터 4시간씩 공부했다고 가정할때, 단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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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력대로잘본듯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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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0
41313 화미생 생윤 어디까지가나요 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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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6모 32321 9모 22111 수능33344 대충 교육청이랑 사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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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뜨면 진짜 군대가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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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없는 중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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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이 80점대고 1번이 90점대인데 그 1번이 2411임 -> 2411이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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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보통 다들 더 올라갈 거라 보는데 잘하시는 분들 중에서 85 보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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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nown Unknowns Unknown Knowns Unknown Unkn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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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의 경우 서울대 자연계열 자체가 전체 다 펑크 났었는데 이 때는 진학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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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시작할거고 ㅇㅇ 하루에 4시간씩 수능날까지 매일 투자할거임 개념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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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자체제작) 영어(구사십일생) 화1(자체제작) 생1(yoon's 찍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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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볼 기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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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 늦게 재검 받은게 스노우볼 굴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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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11
열역학 80점 ㅊㅊ 참고로 팔뚝으로 밑창 다 가리고 직접 풀었음 박제각이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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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아묻따 13찍고 30번 아몰랑 뒤집어 31찍고 둘다맞은... 썰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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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면 내신 낮아도 수시 붙나요? 내신 5.8인데 수시 써볼걸 그랫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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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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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목표면 사문,생윤이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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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해서 시간확보하고 미적공부에 투자하는게 바람직한듯 작년에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이젠 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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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짜지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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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생한테 3
답개수 안맞을거고 28번은 2번 30번은 10~19 사이로 삘타는거 찍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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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가면 좋아서 기절할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솔직히 말하여, 중국과 일본에 병합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보다 무엇이 못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까지 듭니다.
중국과 일본이 싫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무엇이 못한가?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할 수 없지요. 요즘 세태를 보면 더더욱..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역시 의룡
의사가 정부를 이겼다기보다는 정부가 너무 폐급이라서 여론이 의사쪽에 실린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ㅋㅋ
탈조가 답인건 의사 얘기 아닌가..?
ㅋㅋㅋ 그동안 살아오신 길이 잘 보입니다.
저는 오래 살기라도 했지,
24학번 댓쓴이 분은 오래 살아오진 않으셨는데도..
그 길이 잘 보이네요.
관련 연구를 한것도 깊게 알아본적도 없는 일반인이 나이만 먹었다고 갑자기 뭔가 깨달은듯한 착각을 많이 하는것 같음 사회에서 제일 도움안되는 부류임
그 분야에서 평생 연구를 하고 인정받는 상황에서도, 평생 공부를 하며 서로 컨센서스를 교환하고 수 없이 많은 석학들이 있는 보건복지부는 그럼 왜 안 믿나요?^^
누가 평생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나요? 대학졸업하고 행정고시쳐서 임관한사람들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저는 그런얘기한적도 없습니다. 이런점이 글쓴분의 문제라는거에요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학원강사신것 같은데 선생님 수업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9등급학생이 본인 강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비평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실지가 궁금하네요
허허 학원강사는 원래 그런 평가 듣고 살아요~ 걱정마세요~ 아무 생각도 없구요~
물론 의룡인 분들은 계급이 다르니 그러면 꾸짖을 갈!!! 하시겠다만..
본인입으로 이렇게 얘기하시는분 중 실제로 그러시는분은 본적이 없지만 그렇다니 잘 알겠습니다~
아이고..ㅎㅎ 댓글 보면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제가 떠오르네요..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글보니까 제 10대 중반시절이 떠올라서 지나치기가 힘들었네요 너무 부정적인 문제에 힘빼지 마시죠 좋은것만봐도 아까운 인생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