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올해는 생각할 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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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문턱에서 좌절을 하자마자 잇올에서 상의탈의를 하며 포효를 하는 귀여운 청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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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질문받습니다 15
학교 시스템은 잘 모르고 생활 환경 분위기 등등 환경적인 면 알아요. 설캠 국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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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년전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거 있어요? 14
있으면 여기다가 함 적어주시죠 뭔가 저에게 도움 될 게 많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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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가고싶은 밤이구나 10
설옥설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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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2 1~5,강대x시즌2 5~8 전부 14 15 22 10
이렇게 틀리는데 어캐 학습해야함? 계속 풀어도 계속 저번호대 틀림 2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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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낙지 돌렷을때 평백 96인 사람이 평백 91인 사람보다 환산점수 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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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살려주세요 11
집중이안돼요 자리에앉으면뇌가비워져서아므것도못해뇨 그냥 버텨 왔는데 위기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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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1이라도 들어간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사회과학 등은 쳐다도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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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1214 9평 13122 둘다 5합 9지만 6평 텔그론 조선대 의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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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만점백분위 8
100아닌적이 있었나요? just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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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장에서 애들 국어수학 치고 곡비마냥 통곡하고 오줌지릴거같은데(실제로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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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대 그리스가 재밌음 동양중엔 불교 각 철학들이 연결성도 있고 계보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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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 9
39점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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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식 없이 놀고있었는데 이제는 똥줄타서 오랜만에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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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들면 막 되게 칙칙하고 말투부터 아조씨같은 그런 느낌으로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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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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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는것보다 다른과로 옮기는 게 낫지아늠?
화학 선택자들은 전생에 나라 팔아먹은게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