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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좀 풀어주세요. 답은 ㄱㄷ인데 왜 4분의1인지 모르겠어요. 전 8분의1만 나오네요 ㅠ
우리 애가 공부를 안 해서 그러지~<<<진짜 안 하는거 맞음
특)앞으로 할리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데 부모는 자식이 똑똑하다고 생각함
ㅠㅠ어머님 애가 진짜 안해요..~
솔직히 과외나 학원도 본인이 할 의지가 있어야 성적이 느는데 저런아이들은 밥을 떠먹여줘도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해 소화하기조차 귀찮아하는 케이스
그러게 그래서 과외 못하겠다고 할지... 그냥 돈만 받고 개꿀빨지 고민이다
어차피 자기가 해야되는데 안해서 가르쳐줘도 성적 똑같을듯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것도 어느정도 타고나는거긴 함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는데 성취해본 경험이 없으니까 아예 도전하려고 하지를 않음
헬스터디 같은거? ㅋㅋㅋ 나 수학 현역때 4였는데 재수하고 1받음
저 공부 첨할때 책상에 앉아있는거부터 연습함 첨에는 한시간 앉아있다가 피시방 가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ㅋㅋㅋ안하다가 하기 힘들죠... 그정도 의지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못하니까 안하게되고 안하니까 계속못하는 악순환..
노력도재능임…
책상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기<—이거 재능인지 모르고 지가 잘한줄 아는놈들 싹 다 죽여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