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원 [1067183] · MS 2021 · 쪽지

2024-09-24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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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1 수완 논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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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룸의 연직운동은 판을 움직이는 주요 원동력이 아니다.

조립질 암석은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다. (마그마가 지하에서 천천히 냉각)

퇴적된 입자의 평균 크기는 선상지(주로 자갈, 모래)에서가 삼각주(주로 모래크기 이하)에서보다 크다. 

현재 침식되고 있는 층리면은 부정합으로 보지 않는다. (25pg 6번)

주로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는 퇴적입자의 크기가 크고 멀어질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아진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퇴적되었다면, 연직 상방으로 갈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원생누대 말기에 최초로 다세포생물이 출현하였다.

고생대 중기에 오존층이 형성되었다.


적설량이 많으면 반사도가 높아서 적외영상에서 밝게 보인다.

용존 산소량과 용존 이산화탄소량은 해수의 압력이 증가하면 그 양이 많아지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육지와 가까이 있는 해수는 육지의 영향을 받아서 연교차가 크다.

온도가 26.5도 이상이면 겨울은 아니다.

난류의 영향은 등수온선 분포가 있다면 등수온선 분포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계절로 판단하는 것보다 우선이다.


광도 계급의 숫자가 작을수록 흡수선의 폽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다.

태양 스펙트럼의 흡수선들은 태양 내부애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대기층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만둘어진다.

직접관측법으로 찾은 행성들은 중심별과의 거리가 다른 방법들에 비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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