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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탐구 창났는데 여기서 영어도 2 떴으면 진짜 그냥 복학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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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슈가 없는거 보면 우리나라 입시를 주도하고 여론을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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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날 부르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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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화작 79 확통 84 영어 2 생윤 83 정법 92 한국사 2 솔직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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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35211 나왔고 광명상가 하위과 인가경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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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연락 1
과외쌤이 수능 끝나면 맛있는거 사주겠다해서 연락한다했는데 뭐라고 보내야 될까요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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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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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학 공통15번까지 스뮤스하게 풀려서 만점인줄 ㅎ 0
ㅎㅎ 주관식에서 미끄덩햇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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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어려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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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데 필력이 너무 그지 같아서 못 알아 먹을 것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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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가 안 물어봤으면 안할뻔함 수학: 그나마 시켜주긴 함 영어: ㄹㅇ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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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미미누 교대,교사 관련 영상들 + 댓글창에 현직 교사들 댓글 2.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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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컷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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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연생과대, 고정경대에서 이과로 전과 힘든가요?? 0
학벌올리고 전과하고싶은디 ㅠㅠ 전과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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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싹 다 가정학습 처리해줘서 2월 졸업식 때까지 학교 5일도 안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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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세지도 ㄱㅊ나요? 제가 타임어택,안정성 떨어지는걸 극혐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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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 해봐야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vs돈도없구자신도없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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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달린 등도 안 끄고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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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함수 f(x)의 그래프가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때 이 함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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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미적 100은 많이 없는데 96 92는 진짜 개 많음 미적 1컷 9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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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인기다리게 칸 개많았고 의자랑 책상도 좀 옛날거긴했는데 그래도 사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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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재 진짜 막 쓰네.. 딥페이크 저거는 아예 저 글자 빼냐 마냐 하나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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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안씻는 물스퍼거 놈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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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때문이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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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이상의괴리 8
내적갈등 해소방안 : 한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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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0
국어 공부해본 적 없고 고2라서 모의고사 칠 때만 모고 푼 적 없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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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 0
과탐 2등급 대가리가 가산5프로정도 받으면 사탐 높1이랑 비슷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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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ㅋㅋ 1
기하 오늘 시작할 예정인데 한양대 가능한 부분? 올해 수능 미적은93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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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직도 협상 중이잖아 원딜 바이퍼 잖아 피넛제카딜라이트 있잖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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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풀면 맞췄나? 틀렸나? 너무 궁금해서 채점병 도져요… 이 습관도 고쳐야할텐딩…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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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행복한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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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바탕으로 내년을 예측한다? 논리적으로 보일수는 있겠지 근데 거의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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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자가 대다수이다 국잘 수망 탐잘 국잘 수잘 탐망 조합으로 대부분 복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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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따라 대학이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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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기 일주일전엔 더 이상은 못해 ㅅㅂ 이런 상태였었는데 수능 끝나고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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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팔로워가 쭉쭉 오르겠지 26년도수능은 내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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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를 위해 열심히 피를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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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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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번호만 잘 나와있는지만 보게 시키던데 ㅋㅋㅋㅋ 사실 국어는 파본검사 안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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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탐 얘기만듣고 개ㅈ밥과목인줄 알고(맞긴함) 저능아과목 나정도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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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닉네임이 호타로 이면 진짜로 짤남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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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런 거 첨이라서.. 이번 수능 영어 94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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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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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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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1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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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스나 하는 법 내가 이해한게 맞나 좀 봐주실분 2
진학사에서 그 모의지원 메뉴 들어가서 내 위로 깔려있는놈들이 여기 말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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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과 상관없이 대학라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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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그리 잘 보진 못해서 닉값은 정시로 못할 것 같아요 수시로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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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당선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화되고 특히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머신으로 부르며...
전남사람들 지금도 전남대,조선대병원 안 가고 srt타고 강남세브란스,삼성병원 가는데 전남에 의대,병원 필요하다는 건 무슨 ㅋㅋㅋ
필요해요. 저 2022년에 교통사고 났는데 성가롤로에서 수술 불가능해서 서울까지 갔고 그때 조금만 늦었으면 전 폐이식 받아야 했었어요 초동대응 늦어져서 아직까지 발 절고 있고요
저뿐만 아니라 산단서 절단사고라든지 가스중독 등 각종 응급상황 발생할 때 여수쪽 병원이나 성가롤로에서 소화 못하면 충분히 고칠 기회가 있었는데도 치료받지 못하고 불구되는 사례가 많아요
암이나 그런 질병들은 기차 타고 서울 갈 기회가 있지만
대학병원 건립을 바라는 지역의 목소리를 단순 이권요구로만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해요
필요하면 전라남도가 지역의사들 처우개선에 힘쓰는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의대생이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저도 대병이나 종병 소견서쓰고 인계할때 난감하긴합니다
여기는 지역의사 만드는데 관심이 없어요... 의대유치해봤자 의사되면 다들 떠날겁니다
지역민으로서 의사, 지방, 중앙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목포를 위시한 서부권과 여순광 동부권 정계 사이의 소지역갈등으로 인해 의대신설은 이번에도 좌초될 거 같네요..가운데 짓지 차라리..
도민들은 의대도 의대지만 긴급하고 큰 외상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을 바라요
그게 없어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례들을 지난 수십년간 보아왔기 때문에
제가 위에 쓴 댓글의 요지도 그거고..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대우 개선이 물론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하지만
대학병원, 의대신설 자체가 필요없다는 원댓분 논지는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어릴적 신안 잠시 살 때에 온가족이서 공보의 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평생 시골에서 살았던 저도 쉽지 않았던 섬 생활인데 감사드리는 마음뿐이었고요..
늦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무탈히 복무 마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넵 저도 여기서 주민분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대신설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의대유치로 표심만 얻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치권이 너무 준비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은 계속들어요
저는 여기서 피부로 느낍니다 의사(병원)가 필요한건지 의대생이 필요한건지 정확히모르는것같습니다
전남 사람들 조대병원 많이
안가는건 맞는데 전남대는 많이 갑니다
위급 상황시 갈 수 있는데가 전남대 밖에 없어요
더욱이 전남 동부권은 순천에 있는 성가롤로가 전부 입니다 그마저도 수술이 안돼서 전대 병원으로 이송시키는 경우가 허다한데 전대 병원까지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전남에 의사가 안남을 가능성이 크다 해서 의료 낙후지역에 병원에 짓지 말아야 한다는건 논리적 비약이
크네요 의사들 처우 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역인재 전형으로 들어가면 그
지역에서 의무근무 해야하는 제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병원을 짓지말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도지사가 의사들 처우개선에 힘써야한다는말이죠 해당지역에 남고 떠나고는 그 의사 개인의 선택인데 지금상황에서는 전남에 남고 싶지 않을게 분명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