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질문입니다.
현재 점수대는 70후반~80초반 정도 나오고 있으며, 공통은 2~3문제 제외하고 잘 풀고, 미적분도 미분법, 수열의극한 파트는 어떻게든 잘 풀어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적분법 파트에 자주 발상적인 계산이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문제가 간단하더라도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분법 파트를 따로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출은 과거 가형30번 중 쉬운 것 난이도 까지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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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적인 것을 다시 봤을 때 그 때는 익숙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만 해도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