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이...좀..있었던..수험생활...
19수능때 현역으로 응시
국어표점 140들고 수학 기벡이랑 과탐한테 뚜드려맞고 쌩재수 결심....하고 재수학원 드감
기벡이 너무 무서워서 나형으로 도망가~~는김에 과탐도 사탐으로 바꾸고 20수능 응시
국어는 잘보긴했지만 표점이 좀 구렸고, 사탐을 ㅈ으로 보고 좀 게으르게 하다가 ㅈ망
도저히 삼수할 자신이 없기도 했고, 군대를 더 미루기에도 좀 그래서 1년 어영부영 하다가 군입대함 (21.02)
근데 한 상병쯤 다니까 부대에 시간도 좀 있는 거 같고 이대로 고졸로 살기는 싫다는 마음에 군대에서 수능공부시작
수1 2 개념부터 다시 하려 했더니 머리가 엄청 굳어 있는 거 같아서 정승제 뉴비용 수학부터 듣기 시작함....
대충 중등수학 (도형 그런거) 잘 다져놓고 수1 2 시작함 (좀 깔짝이다 전역함)
부모님한테 손 많이 벌리긴 싫어서 군적금 박아놓은거 학원 패스 교재비로 다씀 (부족한건 지원해주심)
23수능 보기에는 준비가 너무 덜 되어있었어서 안봤음ㅇㅇ
6모
한 광명상가 언저리 갈 만큼 본듯?
6모 지나고 "킬러문항 없앨 것"
솔직히 별 신경 안 쓰고 하던거 계속 했음
9모
6모에서 국어만 좀 오른 옆그레이드 느낌이었음
아 국어는 언매 골랐고 수학은 확통골랐음ㅇㅇ
수능
딱 수능보고 나왔는데 진짜 수능을 그렇게 풀은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존나 만족스러웠음
특히 국어가 엄청 쉬웠다고 느꼈는데 등급컷이 나 현역 때 등급컷이랑 비비길래 뭔가싶었음
여튼 수능을 그렇게 보고 이러쿵저러쿵 원서어케어케 넣어서 사자전진경희대학교에 최초합했다고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특히 조경학과 도시공학과 건축학과 공간정보공학과 교통공학과 건축공학과 에 관심이...
캬 국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