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1238673]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2-06 2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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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T의 중앙대 = sky 는 일단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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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윤까는 아니다

그 분의 삶의 자세는 진심으로 존경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윤T의 이번 발언은 (중이=sky) 신뢰성이 없다


1.  sky와 이화여대 사이에는 대학이 7개가 있다.

sky 서성한 중

일단 이들 이과 인원만 합쳐도 이천명의 3배 쯤 된다.


의대는 추합이 잘 안 돈다. 돌아도 서울대 아니면 의대 내에서 돈다

근데 거의 7,000명이 되는 인원이, 고작 2,000명 증원으로 된다고?


2월이라 그냥 막 던지는건지, 공대생 모두가 자퇴표를 던질거라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에 신뢰성이 없다.


2. 윤T도 가끔틀린다. 그리고 요즘 입시판은 더욱 잘 틀린다.

텔그는 예측이 쉬운 상위권 대학만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낙지와 예측성공률이 비슷하다


텔그는 어느정도 맞으니 그리고 낙지를 보완하긴 하니 넘어간다고 하자.

윤T는 몇 가지 입시 예측에서 꽤 실패한 과거가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과탐2 표점예측이 있겠다.

윤T는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6월까지 과탐2는 쓰레기라는 의견을 고수하였다. 9월에는 "적어도 표점을 맞추려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긴 하셨지만, 그때도 윤T는 과2를 추천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화2는 표점이 폭발했고 지2는 모든 1과목보다 쉬웠다는 평이 있었음에도 만표가 70대가 떴지


윤도영도 가끔은 틀린다. 

그리고 이번에도 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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