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 준킬러 1분만에 푸는 방법 (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서울 가능한가요? 공대 선호합니다
-
일단 저는 생기부를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컴퓨터 쪽으로 (특히 인공지능 쪽)...
-
응급의학회에서 현상황에 압박주려고 추진한건지 아님 연례적인지 모르지만 해외 한국계...
-
현역 고3 수시 내신 1.55 고대식 1.48 고컴 학추 연전 학추 성솦 학추 교과...
-
공대 기준 둘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ㅜㅜ 원서 결정하는데 도움받고싶습니다
-
전자공학과 질문 1
전자공학과에서 과제나 활동할때 그래픽 카드 좋은 노트북이 필요한가요?? 노트북...
-
고대 전전 드가고 싶은데 가능하려나요? 총 내신은 1.56 연고대 전전이나 성한...
-
화학공학과가 다시 떡상할듯고
-
추합 마지막날 0
1차, 2차급은 아니여도 16일 19일 보단 많이 빠지겠죠?
-
과 오티는 추합 이전이라 못갈거 같고 새터는 추합 이후에 공과대만 모아서 하는데...
-
저게 너무 좋아보이는데 지역할당제 제일 야무지게 써먹을 수 있는 대학이 어딜까요?...
-
가나다군 중에 어디가 추합 제일 잘 돌까요? 중~중하위 공대중에서요..
-
진짜 미래 취업만 놓고 생각했을 때 어딜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나요?? 내일까지...
-
세종대vs광운대 16
세종대 공과계열 vs 광운대 전자 너무 고민되는데 그냥 취업 잘되는 쪽으로 가고싶어요..
-
선택은 화미생지고 미적은 거의 노베수준이라서 미적은 다시 하고 있구요 물리 화학...
-
오르비 오랜만이네요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원서영역 상위 5퍼는 됐던거 같은데...
-
의대랑 공대 밥그릇은 독립적인데 왜 싸우는거임?? 11
공학이 발전해서 외화를 벌어 오든 안오든 의사가 고생해서 돈 많이 벌든 서로...
-
둘 중에 하나 쓴다면 어디 쓰실 건가요?
-
한양대 기계관(예정) 한양대 전자관(예정) 홍익대 아트앤디자인밸리(공사중) 중앙대...
-
제가 아직 확실하게 정한 진로가 없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원하는 과가 있다면 공대...
-
에너지공학과 요즘 배터리분야에서 모셔간다길래 약간 매서운데 높공 반열 ㄱㄴ한가 ? ㅋㅋ
-
이과 공대 메디컬 12
여잔데 공대 가기엔 적성 안맞음 (수학 물리 … 애초에 공대 관심x) 약대 가고싶긴...
-
정보) 서강대학교의 다른 공대! (전자공학과, 화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과) 70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서강대학교의 공대에는 신흥 강자인 컴퓨터공학과...
-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공계에서 분야 별로, 어떻게...
-
올해 기계공학쪽 갈거 같은데 미적분 하나도 공부안하고 정시파느라 기하 공부만한...
-
공대 복전하려면 어디로 가는 게 나을까요? 과마다 다른거면 그것도 코멘트해주십쇼ㅜㅜ
-
과탐은 화생해서 물리를 해야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혹은 들어가서 입학전에...
-
둘다 신소재 공학관데 전남대와 인하대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이유와 같이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ㅠ
-
경시 공대라인 4
수학 못봐서 죄송합니다... 갈수 있는 공대라인 좀 봐주세욥 자연과학대를 가려고...
-
1차 추합 상황이라 매우 급해요 ㅠ 아주대 or 경희대 4
거리는 상관 없습니다. 목표는 현대와 같은 대기업에서 자율주행'로봇'을 연구하는 것...
-
그런데 이제 2011년 기준인...
-
그런 낭만 없다고 아빠가 전해달래요 근데 사실 전 낭만 가지고 있음
-
신축 건물로 공대생과 약대생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
수시 원서 17
서강대 공대(전화기)랑 한양대 공대 중에 뭐가 더 높을까요? 유의미한 차이가...
-
아주대-LG전자, 모빌리티 및 자동차 분야 교육·연구 협력 3
기계과에서 정원 가져오더니 확실히 밀어주네요
-
어떡해야할까요?
-
둘다 붙으면 어디 가야되나여 적성은 둘다 나름 잘 맞을거 같긴한데
-
ㅈㄱㄴ 군때메 전자 말고 전기 써서;;
-
중앙대 이공계, 중대 공대가 경쟁대학보다 인프라, 연구력이 별로, 그닥이라는 취급을...
나오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진짜 직관이네.. 저걸 생각해낼수 있을까 ㄷㄷ
자연수에 대한 감..
직관이 얼마나 뛰어나신건가요..ㅎㄷㄷ
저 풀이의 과정을 전부 짚어가며 푸는 것은 아니고, 순간적인 직관으로 수를 여러개로 나누는정도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계속해서 제가 끄적여나가는 계산들로 추후 풀이를 유추하는 느낌입니다.
시험장에서 모든 과정을 전부 예측하고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 풀이에서 쓰이는 직관을 어떤 식으로 떠올렸는지정도만 가져가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ㄹㅇ 수열은 직관이 맞는듯
3월 언제쯤에 나오나요..??
큰 변수가 없다면 2월 21일에 1차적으로 완성이 되고, 자체적으로 팀원 간의 내부 검수 및 검토진들의 검수가 끝난 뒤 최종 출판은 3월 8일 혹은 그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썩은물이 이런 거구나
고인물은 울고 갑니다
13번 (마지막 문제)를 적는 과정에서 순서가 뒤바뀐것같습니다.
위 부분이 13번 발문 스크린샷 이후에 들어가야하는데, 실수로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또한 직각이등변삼각형 -> 직각삼각형으로 정정되어야합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풀이를 최적화해서 푼다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ㅋㅋ
이거보고 3월달까지 기출 참기로 했다
합을 이차식으로 나타내는것만 알고 합들의 합을 식으로 확장할 생각하진 못했네요 ㄷㄷ
항상 느끼는건데 자연수조건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증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