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AS] 루카스 장진민 강사입니다. OrbiQ 최종 실전 모의고사 시행에 대한 의견 수렴......
그저께 사회문화 자료 배포했던 루카스 장진민 강사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설영어는 그래도 찬찬히 읽다보면 명확히 보이는게 많아서 무난하게 90점대 나오는데...
-
이감두번째경험 0
너네 글 잘쓴다잉~
-
그래야지 모호함이 사라지고 본질을 다룰수 있게되고 단순한 규칙으로 모든것을 설명가능해짐
-
1-1 (다) 인종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적 혁명정신 강조 희생을 불사한 의지 보여줌...
-
관절이 아프다 2
서술절 예시
-
끄아아앙ㅇ 1
아앙
-
ㅠ
-
25 연논 후기 ㅜㅜ 연대 인문 논술 후기!!!!! 2
1-1번에 40분 넘게 쓰고 기절함;;;;;;;; 걍 칸트 의무론 흄 주정주의...
-
제가 20점차로 땄습니다.
-
둘중 어디가야하나요
-
ㅈ됐다 4
에어팟 까먹고 안가져옴 인생 망했네
-
1회만 풀어봤습니다 5/8/11(?)/45 92점이네요 뭔가 어려운 거 다맞고 5번...
-
ㅇ?'
-
훈훈하시네요 ㅎㅎ 아직 혜윰 풀기 전인데, 올해 모든 실모 중 혜윰이 가장...
-
연논후기 0
2-1>>>>> 연습지에 적은거 다 적긴 했는데 글씨가 개발새발임 그래서...
-
연논보신분들 2
시험 1시간 전부터 입실완료라는데 1시간동안 뭐하나요?
-
이런 십.... 0
똥글 쌌는데 왜 딥피드 가고 난리야;;
-
특히 연논은 더 안봄 그돈으류치킨먹고 빡공함
-
차 ㅈㄴ막히네
-
닳았나[다란나] 에서 저는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서 ㅎ이 탈락되었다고 생각하고...
-
궁금하네용 경쟁률이 300몇대일 이러던데
-
갠적으로 5
연논 서강논 안쓴거 약간 후회함 ㅇㅇ
-
연논 수리 4
수리 못 봐도 붙나요? 아는 친구가 수리를 못 썼대요
-
중심각으로 사인법칙 박기, 다 구해놓고 엉뚱한거 더하기.
-
머리아프고 기침하네 14
흠... 그냥쉴까
-
드릴5 다풀어서 지금 갖고 있는 n제가 파숏 밖에 없는데 남은 기간 동안 n제 하나...
-
독서 각 지문 마지막 문제(어휘 전 문제)는 거의 매번 틀리는 것 같은데 이거 걍...
-
10모ebs 6
연계있나요? 국어?
-
전쟁나면 수능은 어케되는거임?나 강제 4수야?돌아가긴 좀 그런디......
-
하
-
이유가 궁금함.. 소수의 훌리들이 주도하는 거임? 복전 자유도 사실 다른 학교들도...
-
에이씨 2
-
ㄹㅇ이
-
모교 5
-
바이든이 노망나서 북에 미사일쏘면 어케됨?
-
광복관근처 8
흡연구역 어디에요?ㅠㅠㅠㅠ
-
희망사항 20
생명 동양철학 기술 얼마나 조아
-
연논 복기해봄 2
가: 도덕적 행위는 선의지로 도덕법칙을 수립하여 나타남 자유의지로 주관적 규칙...
-
가형시절엔 8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
1-1 복기 0
(나)입장에서 너뒤져도 혁명하는게 유전자명령임 ㅋㅋㅅㄱ (가)입장에서 시발...
-
읽어도 뭔 ㅆ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
영어 하느라 바빠서 n제 시작을 못했는데 옛날에 할까 했었던 이해원 시즌 1을 지금...
-
똥글 금지시켜야 2
영양가 없는 글이 아니라 진짜 똥얘기를 해버리네 신고할까?
-
연습지 받자마자 수열 합 공식 적은 ㅂㅅ이 여기 있다?? 근데 경희 상경 수리가...
-
1-1 답안 (가)의 입장에서 (다)는 결과의 효용을 동기로 삼는다는 점에서...
-
이게맞냐? 각 미분하는거 진짜 싫네
-
국어 사설 0
실모 풀고싶은데 사설은 평가원이랑 느낌이 다르대서 좀 그렇고 그렇다고 기출 실모를...
-
개인적인 캠퍼스 순위는 17
고 > 한 > 연,경희 나머지(성대수원, 서울대, 기타 지거국) 성대 서울, 서강,...
-
ㅈㄱㄴ
1번입니다.
사탐이 어렵게나오는 경향인만큼 어렵게 공부해서 손해볼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실시한 최상위 모의고사는 1등급컷 예상 28점 모의고사로 어렵지만 실전대비에는 좋았다고 판단합니다.
(교과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ebs를 반영한 난이도 심화를 말한 것이지 무작정 어려운 것을 통해 수능을 대비하자는 것이 아님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서일님께서 제작하신 모의고사 저도 풀어보았습니다. 문항이 상당히 어려워서 저도 애좀 먹었습니다. 어려운 모의고사라... 의견 감사합니다 ^^!~
의견반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이전 게시글에 생윤 모의고사를 받고싶다고 댓글달았는데 사문만 왔더라고여ㅜㅜ..
윤리 자료 배포는 조만간 게시될 예정입니다.
교과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ebs연계 심화라 ㅠㅜ 출제위원이 되어야 하는군요. ㅠㅜ 며칠동안 머리 왕창 빠지겠군요 ㅋ^^
이게 최고네요!
사설 모고나 교육청은 요즘 평가원이랑 다르게 너무 쉽거나 교육과정이랑 엇나가서..
심지어 생윤은 갑자기 ebs 중요성이 확 올라가버려서요ㅠㅠ
생윤은 요새 고퀄리티 자료나 모고 많은데, 윤사는 가뭄이라 슬픈데 너무 고마워요!
1번입니다. 작년에도 비교유형에서 차이점에 집중하다 공통점을 놓친다던가 평소완 다른 유형에당황하는 등의 실수를 했던지라 가능하시다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유형의 까다로움이 첨가되면 제일 좋을것같아요(단순 갑,을 비교보단 도표나 벤다이어그램등) 물론 새로 등장한 사상가의 ebs 낯선제시문과 선지는 보너스로....ㅎㅎ
낯선이라...... ㅋ 쿨럭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
첨에 사문만하시는 줄 알고 아쉬웠는데 생윤에 이어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받는 윤사까지 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ㅎㅎ(투윤리의 비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열공 ㄱㄱㄱㄱ싱입니다!~
하드요ㅠㅠ
하드. 역시 오르비는 상위권 커뮤니티가 확실하다는!~~
윤사올려주시면 정말감사히 풀겠습니다 ㅠㅠ
윤리 자료 배부 이벤트 조만간 게시될 예정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어렵게 내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런데, 그 어렵게 낸다는게 일부러 문제를 꼰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여태껏 공부하면서 잠시 망각한걸 다시 일깨워주는 교훈있는 어려움이였으면 좋겠어요. 즉, 어차피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니까 공부할 용도의 어려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모의고사가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클 것같아요.
일부러 어거지로 꼬아내거나, 있어보이게 만든 모의고사들 보단 오히려 난이도 상관없이 뭔가 계몽되는듯한 느낌을 받는 모의고사가 아주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해요.ㅎㅎ 그리고 사회문화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꿀자료!!!
흠. 솔직히 일반사회나 윤리과 과목은 변별력을 두는 방법이 말씀하시는 어문적 논리 꼬아내기, 비틀기 등등이거든요. 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말장난 문제, 더러운 문제요. ㅠㅜ 그렇지 않다면 아예 전공 수준의 다양한 학설이나 이론을 건드려야 되는데 이건 수능출제의 기본 매뉴얼에 어긋납니다ㅜ
차라리 중요 핵심개념이나 쟁점을 최종적으로 점검 및 확인할수 있게끔 개념정리 위주의 문항들로 구성해볼까요? ㅠㅜ 역시 출제는 어려운 것입니다. 단과 학원이면 그냥 제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오르비큐는 그렇게 접근하면 안될것 같아서 좀 고민이 되는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념정리 위주의 문항들로 구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쓴 댓글이 그 말인데 제가 좀 글을 못써서..ㅎㅎㅎ 죄송합니다.
개념정리 위주의 보기를 갖춘다면 진짜 진짜 도움 많이 될 것같아요.
작년엔 저 혼자 기출로 개념정리했는데 만약에 그런 보기 위주로 문항이 구성된다면 정말로 엄청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은데요? 단지 풀고 끝나는 모의고사가 아니게 되는거니까요! 전 개인적으로는 중요핵심/쟁점 확인 가능하도록 문항이 구성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돈도 안받고 너무 원하는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시든간에 전 감사하게 쓸것입니다 장진민강사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무엇이든간 지금 시기에 자료가 올라온단것자체가 감사할뿐입니다
^^ 감사해용
둘다좋아요ㅠㅠ제작해주신다는거자체가너무감사
^^ 지금 조낸 고민중입니다 (-_-;;;;;) 감사합니당~
자료 완전 꿀이에요!! 감사해요ㅎㅎ
저는 개념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빈부분 점검해보는? 그런거면 좋을거 같아욥 지금 전체적으로는 완성되었지만 혹시모를 중요하지만 간과할만한 포인트 그런거 건드리는 걸로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
6,9평보단 어렵게 내면서 선지는 평가원식으로 내주시면 좋겠어요~! 보기 다섯개중에 헷갈리는 두개를 배치한다던지 ㄱㄴㄷ문제에서 한개의 선지를 제대로 이해못하면 틀리는 문제라던지 수특,수완,평가원문제,수능문제에 출제된 적 없는 보기를 가져와서 출제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사문꿀자료만큼 생윤꿀자료도 기대됩니다~*0*
^^! 오늘부터 밤샙니다. 강사생활 10년차인데 오르비 활동이 제일 재밌네요. 저 역시 업그레이드 되는 좋은 계기가 될것 같아요 ^^ 여기를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ㅠㅜ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나태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 집니다. 감사합니당!
우어어 생윤도꿀자료 올려주시는겁니까ㅎㅎㅎㅆㅎ기대합니다!
윤리 자료 배포는 조만간 게시될 예정입니다 ^^!
하드하드 부탁드립니당~적어도 9평이상이면 좋겟어요~
다들 하드 트레이닝에 목마르군요 ㅋ
1.
역대 HELL난이도로 해주세요!
보편적인 난이도는 시중에서 쉽게 접할수있어서 그닥 큰 도움은 못받을거같아요
지나친 말장난 문제는 최대한 지양하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사문 기존의 유형으로 헬난이도 부탁드립니다ㅠ
불맛좀 보고싶습니다.
저는 1번방법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대로 교육과정 내에서 변별하려면 크게 3가지방법이 있습니다. 1.말장난 2.EBS 심화 3.신유형사상가 도입. + 원전
우선 1번은 올해 추세를 봐도 그렇지만 실제시험장에서 몇문항 정도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핵불로 내려면 결국 1번을 지나치게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과연 현수능체제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기초윤리하러 온거지 훈고학이나 논리싸움하러 온게 아니니까요..
2번 역시 수특 수완이 작년부터 새로운 선지표현이나 강조점을 달리 사용하는 비율이 늘어났는데.. 이는 아직 학계에서도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대부분이며,무엇보다 교육현장에서도 해석이 갈립니다. 뭐 우격다짐으로 연계했는데 어쩔거야? 라며 낼수도 있지만.. 불과 2년전에 평가원이 그렇게 했다가 크게 손해를 보았기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3.역시 학계 내의 논란과 해석 여부에 따라 어떻게든 맞추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출제하기에는 회의적입장입니다.
교육과정에 새로 들어오고 나오고 또 새로 출제되고 안되고의 여부는 연계교재의 언급정도가 아니라 학계에서의 안정정도 (과반수) 가 절대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연계교재에서 강조했다고 시험에 전부 비중있게 다루어졌다면 한참전부터 라이프니츠 마리탱 등등도 비중있게 다루어져야하는데.. 현재 평가원에서는 이를 잘 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김부식과 정제두까지 나오면서 또 새로우신 분 안내리란 보장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별다른 배경지식 없이 지문내에서 독해가 가능한,지극히 상식적수준이였기에)
또
이번 6,9평도 사실 고난도라고 칭하는 문항 대부분이 다 기본적인 개념과 응용능력 부족에서 나왔던거지 그 사상가가 누구인지 독해 못하고 새로운 지문 적응 못하고 그래서 컷이 낮았다고 생각들진 않기에 2번으로 내시는게 실전용으로도 그렇고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해보자면 많은 분들이 원하는 헬난이도로 출제하려면 어쩔 수 없이 원론적인 철학이나 윤리 + 훈고학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수능출제하시는 교수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부분이며 많은 이들을 납득시키기 어렵습니다. 또 우린
대입을 위한 대입수준의 윤리를 공부하는 것이지 전공자가 아니기에 과연 헬난이도가 도움이 크게 될까?에 의문이 듭니다. 또지금시기에 그간 배웠던 개념들을 재정립하기도 바쁜데 새로운 내용이나 원전등등을 출제하면 일부 수험생들에게는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정 여론이 그렇다면 이는 추후에 읽기자료형식으로 배포하는게 맞는것이지 모의고사에까지 출제해야하는가? 에는 반대입장입니다. 감사핮니다
^^ 거의 선생님이시네요. 현장 강사들의 생각도 동일합니당. 의견 감사드립니다 ^^
수능 끝나시면 개인적으로 같이 재밌게 일해보고 싶은 소망이^^
저도 작녀 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공부시작전에 멘토링과 입시고ㅓㄴ련일을 했었는데 꿈 자체가 교육계열이라 정말 기뻤습니다 ㅎㅎ 저야 언제든 환영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kim님 댓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여기 오르비 회원들 수준으로 1번, 즉 hell급 난이도로 맞추려면
지나치게 지엽적이여야 하고, 그건 솔직히 평가원과의 코드와 거리가
멀어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분들이 1번을 통해 자신이 부족했던 점을 알 수 있고
그것을 극복해서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6평과 9평의 킬러문제들 같은 경우 정말 기출 꼼꼼히 보면 다
거르고 걸러서 결국은 답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선지였더군요.. 분석해보니
그래서 결론은 전 2번을 추천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사문 자료만 배포되어서 저같은 투윤 유저는 도움을 못받나 했는데
생윤과 윤사 둘다 자료를 준비중이시라고하니.. 기대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윤리 자료는 많은데 너무 많아서 ㅜㅠ 지금 엔코어 모의고사 파일은 좀 더 꼼꼼하게 문제 선별 중이구요, 대충 조교시키면 끝날 문제인데 이상하게 오르비에는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열성적인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더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모의고사는 그렇게 준비중이구요 다른 자료를 뭘 제공해야할지 아직 판단이 안섭니다. 차라리 오프에서 쓰는 파이널 교재를 통째로 올려드릴까도 생각중입니다 ㅠ
투윤러는 쌤만 믿습니다 ㅠㅠ
---------------------------------------------------------------
의견 감사드립니다 ^^
의견 수렴 마감하고 제작 들어갑니당.
최종마무리 라는 대전제에 맞도록 제작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논란, 애매하고 중의적인 문장이나 선지를 최대한 배제하겠습니다.
올해 평가원에서 강조된 핵심 빈출 주제와 개념이 전반적으로 피드백, 정리가 될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하겠습니다.
수특수완 내용을 반드시 기본 베이스로 반영하겠습니다.
끝으로 시행 일정은 oq.atom.ac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죄송한데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모든 비공식 조직은 친목단체이다. 라는 선지를 배웠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요
친목단체는 자발적 결사체이고 공통의 공식 조직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해설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저는 1번이ㅛ
저 이번시험 생윤
전국으로치면 등급컷어느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