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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회의 문화를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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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고 지엽이고 나발이고 유일한 Factos = 지금 안하면 망함 그니까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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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미적 85 영어 92 생윤 50 윤사 50 미적에서 11점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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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2번 선지에서 ‘자신의 집’ 이라는 표현이 쓰이는데 도적놈처럼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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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올림 매년 같은 레파토리 반복되고 짜증나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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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성적표 0
고시생은 학교명 반번호 어케나옴? 검정고시랑 취득연도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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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선택자수 0
이러다가 내년부턴 생2보다 적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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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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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음… 최저 맞출 수 있을지 없을지도 성적표 봐야 알겠네요 정시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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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못 간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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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을만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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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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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6
생각이 많아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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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들 주목 1
기하가 미적 표점 딴 기념 우리도 미적 함 따봅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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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 0
이명학 실모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1,2회 쳤는데 둘 다 3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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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리데스 젯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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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사실상 지원때는 안들어오게 되면 정시는 이득이고 최저 맞춰야하는 수시만 피똥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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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5
물리 재밌는데 물리수요가 줄어들거라는게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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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a5Uta5K 증원인줄 알았는데 감원 각이네요 ㅋㅋ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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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현장에서 볼 때 6모 난이도랑 비슷하다 느꼇징.. 글고 점수도 비슷한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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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질문 6
이거 교감 부교감 구분 아직도 모르겠어요 답지를 봐도...이해가 안가요ㅜㅜ 밑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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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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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1
오늘 아침10시부터 수학학원 선생이 불러서 9더프 못풀었어요 지금 시작해도 될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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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1지1 3덮 12231 4덮12222 5덮32112 6모221(90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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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황 도와줘~ 9
소피스트가 공동체에서 통용되는 관습이나 규범이 도덕 판단의 중요한 원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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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끝나고 체감난이도 풀만한데? 였음 아 22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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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만 문제가 아니라 밑에 줄줄이 터지고 서울대가 했으니 증원 맘에 안드는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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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47 퍼센티지가 3.8% 언저리라 그냥 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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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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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역교과+최저 개빡셈 이런데는 빵꾸 좀 터질 것 같음 저 지원한 곳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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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0
팔로워 수와 팔로잉 수가 둘다 하나씩 줄어들었다 누가 탈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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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국수로 따지면 표편 30 나왔단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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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특 1
난 대가리 깨져서 존나 틀렸는데 해설은 전부 “~면~수월하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여서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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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컷 1
정확한건가요? 항상 낮게 나오는 것 같아서 특히 국어가! 그러면 더프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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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 / 3합5 / 3합4 / 4합 6 수능 성적표에 따라서 살 수 있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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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 1
독재하고 있는 재수생이구요, 국어 실모 풀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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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이나 공화주의 (토크빌) 같은 거.. 토크빌 얘는 실모 후기에서도 전멸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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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인데 지금이라도 물리 버리고 생명 ㄱㄴ? 내신도 안 해본 노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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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5
목요일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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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없네 ㅅㅂ 하.. 재수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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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제다 문제다 이런것만 봤지 뭐랄까 납득되는 이유는 못본거 같은 느낌이라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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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파이널1 제 7차 예비평가 등급컷 어케봄.. 5
아 너무 복잡해서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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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 연계 0
연계된 문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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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 : 아 .. 아직 유출하면 안되는건가..? 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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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스무고개 대마왕으로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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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뭔가 내신 스러움. 문제는 신박한거 맞는데, 평가원 같지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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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국영수 완성 안되서 걍 사탐함 어차피 통계학과 중에서 문과되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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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슬슬 풀고싶은데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9모 생윤 42 윤사 50 현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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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줠라비싸 2
채소값 진짜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배추한개에 8500원임 말이됨...? 이거...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