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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관자놀이 [1068026] · MS 2021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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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계수의 정의 써서 근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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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풀이에서 '확신을 가지는 이론'같은게 있을까요? 어느 순간은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나요?
많이 알려져있는 근사 스킬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유연하게 쓰는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과외생들한테 가르쳐보니까 곧잘 받아들여서 여기다가 칼럼으로 써볼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헉 수능 전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수능 전엔 좀 힘들 듯합니다
근사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이 아는 삼도극 근사가 베이스가 되는건가요?
네 흔히들 아는 그거의 기저에다가 극한의 개념을 받이들이는 태도를 깔아서 조금 더 유기적으로 사용합니다.
막 엄청 크게 다른 건 아니긴 해요
이게 고능아인가
?
진짜 ㄹㅈㄷ다
사걱세님 여기에요!!
캬
뜯어보는데 제 역량에선 개량하기도 힘들고 이건 진짜 미쳤네요
2025 수능D - 8
연고대3회합격자(연상논술)
[ORION 소속] [부산/양산] 지구과학1 과외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수학공부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풀이에서 '확신을 가지는 이론'같은게 있을까요?
어느 순간은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나요?
많이 알려져있는 근사 스킬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유연하게 쓰는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과외생들한테 가르쳐보니까 곧잘 받아들여서 여기다가 칼럼으로 써볼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헉 수능 전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수능 전엔 좀 힘들 듯합니다
근사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이 아는 삼도극 근사가 베이스가 되는건가요?
네 흔히들 아는 그거의 기저에다가 극한의 개념을 받이들이는 태도를 깔아서 조금 더 유기적으로 사용합니다.
막 엄청 크게 다른 건 아니긴 해요
이게 고능아인가
?
진짜 ㄹㅈㄷ다
사걱세님 여기에요!!
캬
뜯어보는데 제 역량에선 개량하기도 힘들고
이건 진짜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