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때에 비해 해설 강의가 안 올라오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뭐지... 왜지... 빨리 생윤 해설이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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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둘다 내신 1이였고 정법은 아예 노베이스입니다 정법이 뭔가 재미있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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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탁드려요.. 채점하고 싶은데 집에 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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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쉽다고 얼핏 들어서 풀어봤는데 시즌1인데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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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냥 제발 좀 내버려달라는걸 온 몸으로 표현중인듯 0
육로, 철로를 파괴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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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다맞앗을대 기준으로요ㅜㅜ ㄹㅇ 다뒤졋는데 안보여요 제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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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생들 4
시험 기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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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낮은과 원서 넣어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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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씩은 밀리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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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진짜 물건인데 모기 때매 짜증나시는 분들 꼭 사셈 낮에 충전시켜놓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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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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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짜치는 점 2
사상가 이름으로 답변해줘야 하는데 야스퍼스에서 야스가 검열돼서 야스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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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에 집에서 국어하고 학교가서 딴과목하는데 일어나자 마자 학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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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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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ㅈ같네 2
아 객관식 서답 다 맞아서 1 나오겠다 생가하고 있었는데 ㅅㅂ 서술서답 7점이나 깎았네 ㅈ같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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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의고사 크기로 인쇄하고 싶은데 해주는 업체는 따로 없는 건가? 실제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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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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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핑계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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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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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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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는 또 상처받을까봐 소개팅 미팅 안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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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는 증거임 벌써 이마에 주름잡히는 나는 예전부터 이런거 많이 들어와서 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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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 ㅈ으로 보고 느지막하게 공부 시작한 사람들 수능날 망하기를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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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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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고장난거져? 이젠 로피탈 쓰면 안될듯... 무리함수 미분 썼습니다. 정답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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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래요 풀다가 시간 없어서 옥루몽 발췌독하고 찍었는데 왤케 잘푼거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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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고2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오면서 이야기입니다 중학교때는 친구관계문제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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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셀 미적 계속 유기해놓고 엔제 벅벅 풀다가 하루 하나씩 잡고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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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호감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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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뭐 6
싸우러가겠지 뭐.... 어차피 딴데 갈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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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처음으로 다맞아봄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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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0원 ㅅ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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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렬하게 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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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나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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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리 자꾸 아슬아슬하게 못미치면 봐주게 되네요 마음 약한 다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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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론은 모든 사회가 단선적 경로를 따라 변동한다고 본다. 6
이 선지가 왜 틀린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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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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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감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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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주목해야할 지문 리스트 그거 ㅇㅇ 시즌6 중반회차쯤 딸려온다는데 그거 안나왔나해서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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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1
리트 씨발 존재않는 존재연결 뭔개소리냐 전혀 이해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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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창섭의 대학이야 노벨상도 정 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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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그동안 뭐함....? ㅜㅜㅜ 흠....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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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유기마렵네 0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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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은 연대 비방문이 아님. 연세대한테 더 나은 해결책 제안할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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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5 문학 -5 언매 -0 90점. 1컷 82 수능이었으면 82까지 안내려가지...
어려워서
원래 탐구는 당일에 안 올라왔던 것 같아요ㅋㅋ
흑... 서일님 혹시 질문 받아주실 수 있나요...?
넹ㅎㅎ
10번 ㄱ선지가 틀린 이유가 뭔가요...? 어떤 친구는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하고 어떤 친구는 갑이 레건이라고 하고... 헷갈리네요
갑이 레건이라 틀린게 맞슺니다.
제시문에 '삶의 주체' 키워드가 명확하게 있으니까 레건인거 캐치하시고레건의 입장에서 해당 선지를 판별하셔야합니다.
싱어의 공리주의적 입장과 레건의 동물 권리론은 잘 구분하셔야 되요. '이익관심'이라는 표현이 레건한테 들어갈 수 없고, '삶의 주체'라는 표현이 싱어한테 들어갈 수 없답니다.
아..그게 레건이라 틀린거군요...한 인강에서 레건 싱어가 워낙 애매해서 둘 자체를 구분하는 문제는 안나올거라 했는데
평가원에서 감정중심주의 사상가 간의 구분을 최초로 했네요. 수능때는 슈바이처-테일러의 논거 차이나, 레건-테일러의 논거 차이(삶의 주체) 등이 나올 수 있겠죠?
헉 그렇군요... 최상위 모의평가 풀어볼걸 그랬네요.. 시행할때 시간하고 안맞아서 못풀었는데... 후ㅠㅠ 오르비큐에 가면 시험지 받을 수 있나요...?
A형은 게시기간이 끝났구요..ㅠㅠ B형은 풀어보실 수 있지만 너무 어렵다고해서 평이 좋지만은 않네요..ㅎㅎ
9평 생윤 보니 어렵게 내시는 방향이 오히려 맞는 것 같네요.... 생윤..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요
음.. 그래도 제가 생각해도 최상위 B형은 너무 과하다 생각되네요ㅋㅋ 공부 정말 완벽하게 하신 다음에 풀어보세요 ㅎㅎ
사실 잘 생각해보시면, 올해 9평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소 까다로웠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1. 칸트의 영구 평화론
2. 환경 윤리-벤 다이어그램
3. 니부어
4. 롤스
5. 유가틱한 도가 십자말풀이
이렇게 다섯 가지에요. 하나씩 보면
1. → 킬러 선지는 칸트의 영구 평화론 확정 조항 3항이에요. 연계 교재에 영구 평화론 예비 조항, 확정 조항 전체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 → EBS 수능특강에 싱어와 레건의 논거를 비교하는 문제가 이것보다 까다롭게 나왔습니다.
3. → 작년 수능 니부어 킬러 개념인 '선의지의 통제를 받는 비합리적 수단'이 계속 어휘만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기출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절대 틀리지 않아요.
4. → 롤스가 복지를 위해 기본적 자유의 제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출에서 수도 없이 반복된 개념입니다. 역시 기출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절대 틀리지 않아요.
5. → 사실, 이 제시문은 작년 수능 윤사의 제시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거에요. 기출을 쭉 보니까 윤사, 혹은 과거 윤리 제시문이 생윤으로 옮겨오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윤사/윤리의 유불도 문제만 따로 풀어보면 이런 문제는 정말 쉽게 풀릴거에요.
나머지 문제들은 독해 문제거나 뻔한 문제들이었고, 시험 자체가 전체적으로 빡빡해서 그렇지 개별적으로 보면 전혀 어려움이 없을거에요!
이번에 조금 어렵게 나왔다해서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어요 ㅠㅠ 분명 생윤 과목은 통수 없고 정확히 개념 학습만 하시고 시험시간에 집중하시면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만점 가능합니당
흑.. 말씀하신 것들 중 3개나 틀렸네요.. 자만하지 말아야겠어요ㅠ
서일님 수험생이세요 대학생이세요? 생윤 왜이렇게 잘하세요?ㅠㅠㅠㅠㅠㅠ
10번문제 레건인건 알았는데 갑 제시문에 어떤 개체가 쾌락과 고통의 감정을 갖고~
이부분을 레건도 쾌고감수능력을 인정하다고 봐도되나요? 아니면 쾌고감수능력은 무조건 싱어만 주장한다(탈인간중심주의에서 조차도) 라고 봐야하나요?..